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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주말미니시리즈 ‘판다양과 고슴도치’(극본 한준영, 연출 이민철)에서 제과점 파티쉐 박병무 역으로 분해 국민 할배의 뜨거운 정을 보여주고 있는 박근형이 어제(29)일 13회 방송을 기점으로 상위 1% 파티쉐의 모습으로 카리스마 변신, 숨겨두었던 칼을 빼어 든 날선 거장 눈빛으로 시청자들 압도했다.
앞서 SBS ‘추적자’에서 소름 돋는 카리스마 악역연기로 역시 최고의 배우라는 평을 받았던 박근형이 ‘판다양과 고슴도치’에서 손주 같은 동해와 투닥투닥, 연애코치까지 해주는 모습으로 로코의 맛을 제대로 살리더니 이번엔 프로페셔널한 파티쉐 연기까지 실감나게 펼치며 그의 연기 변신에는 끝이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년 만의 굳은 결심을 한 병무(박근형 분)가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생토노레를 진두지휘한 것은 물론 “여러분 모두의 그동안의 숨은 노력과 열정, 앞날에 대한 각오를 담아 최고의 생토노레를 만들어 봅시다”라고 진정성 있는 말로 ‘폭풍 리더쉽’을 발휘한 그는 소박한 동네 제빵사이자 푸근한 할배였던 이전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연기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13회 말미 딸 미향(이문희 분)이 펼쳐든 어마어마한 경력의 이력서와 국내에는 만들 수 있는 파티쉐가 거의 없다는 프랑스 웨딩 케잌 ‘크로캉 부슈’를 만드는 병무의 모습에서는 숨겨두었던 거장 카리스마를 대 폭팔시킨 박근형의 연기가 빛을 발했다.
또한 이유 없이 뭇매를 맞고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승지를 말없이 바라보던 병무 박근형의 눈빛과 아버지의 이력서를 들여다보고 있는 미향 이문희의 모습에서 오늘 방송될 14회에서 폭발할 병무와 미향 사이의 뭉클한 부성애과 승지와의 뜨거운 가족애를 벌써부터 기대케 만들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박근형의 연기는 국내 최고 인 듯! 파티쉐들 앞에서 말한 대사가 감동적이었음!’, ‘아버지, 악역 다 하셨지만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색달라서 좋았다!’, ‘저렇게 자유자재로 캐릭터 변신할 수 있다는 게 존경스러움!’, ‘국민할배! 박근형 거장 카리스마 대 폭발! 내일이 기대됨’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강은비(유소영 분)가 최원일(최진혁 분)에게 최재겸(현석 분)의 비밀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곧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 기대, 폭풍전야를 앞두고 있는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오늘 30일(일) 저녁 7시 30분 채널 A를 통해 14회가 방송된다.
사진=라이언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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