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원더걸스 선예, ‘내게 와줘’로 <울랄라부부> OST 첫 주자 합류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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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김정은 주연의 KBS 월화 드라마 <울랄라부부>(극본: 최순식 / 연출: 이정섭, 전우성 / 제작: 콘텐츠 케이) 의 OST 첫 번째 주자로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나선다. 뛰어난 가창력과 함께 드라마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라는 평을 들으며 다수의 OST를 흥행 시킨 경험이 있는 선예가 <울랄라부부>OST의 첫 주자로 선택되자,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며 앞으로 또 어떤 뮤지션이 이어갈지 <울랄라부부> OS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8일(월),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울랄라부부> OST ‘내게 와줘’는 한국과 아시아를넘어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그룹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가 부른 곡. 밝고 경쾌한 멜로디에 부드러운 선예의 목소리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특히, KBS<영광의 재인> OST 효린의 '내겐 너니까', MBC<더킹투하츠> OST 슈퍼키드의 '내 맘대로 살꺼야' 등을 만든 작곡가 박강일이 곡을 쓰고, 박강일과 김하영이 노랫말을 맡아 이번 OST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화제 가득한 본격 주부 힐링드라마 <울랄라부부> OST를 통해 처음으로 소개되는 선예의 '내게 와줘'는 경쾌한 업템포 리듬에 화려한 브라스와 스트링이 돋보이는 곡. 사랑 받고 사랑 주길 원하는 신현준을 향한 김정은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다. 밝고 경쾌하면서도 멜로의 느낌을 함께 가지고 있는 곡으로 10월 1일에 방영되는 <울랄라부부> 1회부터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귀를 더욱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한편, <울랄라부부> OST는 MBC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투하츠>, KBS <제빵왕 김탁구>의 이필호 음악감독이 프로듀싱에 참여, 올 하반기 각종 음원 차트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혼서류에 도장 찍은 부부가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울랄라부부>는 10월 1일 월요일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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