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엉뚱한 젠틀맨 ‘이현우’, <SNL코리아>서 19금 파격 변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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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한 매너의 가수 겸 배우 이현우가 강도 높은 19금 라이브 코미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는 10월 6일(토) 밤 11시 생방송되는 tvN 에서 호스트를 맡아 파격적인 코믹 변신을 선보일 예정. 그동안의 점잖고 세련된 도시남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코믹 연기가 시청자들에 신선한 충격과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중저음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세련되고 젠틀한 이미지로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현우가 본격적으로 코믹 연기에 나서는 것은 이번 가 처음이다. 60여분의 생방송 내내 이현우는 변화무쌍한 코믹 변신을 선보이며,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그만의 엉뚱하고 재치 넘치는 매력으로 안방을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병맛 유머부터 강도 높은 섹시 코드, 날선 풍자까지 의 강렬한 웃음 코드를 이현우식으로 능청스럽고 재치있게 소화한다고.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의 이현우가 선보이는 색다른 19금 유머가 시청자들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현우는 가수 출신인만큼 음악과 코미디가 결합된 환상적인 라이브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이현우의 노래를 오랜만에 들을 수 있는 기회. 서늘한 바람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밤 이현우의 감성적인 음악과 어우러진 유쾌통쾌한 코미디로 토요일 밤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실제로 미국 생활을 통해 SNL을 즐겨봤다는 이현우는 역시 재미있게 보고 있었다며 제작진의 호스트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이현우는 “해보지 않았던 강도 높은 코믹 연기를, 그것도 생방송으로 한다는 것이 좀 걱정되기도 하지만 짜릿한 스릴도 느껴지고 기대된다”며, “토요일 밤 마음 편하게 속시원히 웃으실 수 있도록 강렬한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는 미국에서 38년간 인기리에 방송된 라이브 TV쇼 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으로, 지난 시즌들이 그동안 대한민국 방송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19금 섹시 유머와 병맛 코드, 통쾌한 풍자를 더해 어른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코드를 제시했다는 호평을 얻으며 정규편성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더욱 강력한 풍자와 병맛 코드, 섹시 유머로 ‘제대로 된 어른들의 토요일 밤 놀이문화’로 확고하게 자리잡겠다는 포부. 아슬아슬 수위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소재는 물론 콩트와 퍼포먼스가 결합된 그야말로 토요일 밤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라이브 TV쇼’를 펼쳐내며 인기를 얻고 있다. 더욱이 호스트들의 파격적인 엽기 퍼포먼스와 셀프 디스(Self Dis) 등의 과감한 변신이 계속되며 유쾌한 볼거리와 재미를 전한다. 장진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총 8명의 프로듀서로 구성된 전담 제작팀과 의기투합했으며, 신동엽을 비롯, 김원해, 이상훈, 김민교, 정성호, 고경표, 정명옥, 김슬기, 권혁수, 박상우, 한서진, 서유리, 오초희, 손보민, 장윤서 등 강력한 크루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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