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광해, 왕이 된 남자> 개봉 21일 만에 700만 돌파

‘놈놈놈’ 깨고 이병헌 필모그래피 최고 기록 갱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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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개봉 신작들의 공세에도 뜨거운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기획/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 | 공동제작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추창민)가 10월 3일(수) 7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이는 6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단 하루 만의 기록이자, 개봉 21일 만의 기록으로 휴일 극장가 <광해, 왕이 된 남자>의 폭발적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배우들의 만남, 실제 역사와 상상력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10월 3일(수) 개봉 2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배급사 집계 기준)

이는 10월 2일(화) 6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단 하루 만의 기록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추석 연휴에서 개천절로 이어지는 화요일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폭발적 관람 열기에 힘입어 하루 만에 100만 기록을 갱신하였다. 또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개봉 4주차 평일 하루 동안 67만 관객을 동원, 멈추지 않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개봉 2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넘어선 <광해, 왕이 된 남자>는 34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 1,23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보다 13일 앞선 속도이자, 2011년 최고 흥행작인 <최종병기 활>보다 무려 25일이나 앞선 흥행 속도를 기록하였다. <왕의 남자>와 <최종병기 활>이 각각 겨울 방학, 여름 극장가 성수기에 개봉하였던 것에 반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9월 비수기 극장가의 시장 확대를 이끌며 각종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또한 이병헌은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개인 필모그래피 중 최고의 스코어 신기록을 달성하였다. <광해, 왕이 된 남자>가 2008년 개봉하여 668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역대 이병헌의 출연 작품 중 최고의 스코어를 달성, 흥행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것.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조선의 왕 광해와 천민 하선, 그리고 광해를 대신하는 하선까지 1인 3역의 연기에 도전한 이병헌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병헌의 새로운 연기 변신! 역시 이병헌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온다”(astronent), “첫 사극 연기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하다! 대한민국 명품 배우 이병헌!”(opprodpr), “배우 이병헌의 모습을 새롭게 볼 수 있었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최고의 연기 최고의 감동!”(propose0903), “이병헌의 소탈한 모습부터 압도적 눈빛 연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090394054), “조선의 왕부터 천민까지! 1인 2역 연기를 때론 신나게, 때론 진지하게 펼친 이병헌! 역시 최고의 배우다!”(tjsdl03) 등 이병헌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해 폭발적 호평을 보내고 있다.
 
연령과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관객들의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 개봉 4주차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를 비롯 맥스무비, 인터파크, 예스24, 등 전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막을 수 없는 독보적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9월 비수기 극장가, 어떠한 흥행 기록을 새롭게 세울 지 귀추가 주목된다.

당대와 현대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왕 광해를 다룬 최초의 영화이자 실제 역사에 신선한 발상을 더한 팩션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왕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되는 천민이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한 카타르시스와 다양한 재미로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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