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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수근이 전신을 노출한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하의 속옷과 양말만을 걸친 채 멍하니 먼 곳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것. 이전에도 모 예능 프로그램에서 벌칙으로 입수 미션을 수행하던 중 자연스럽게 노출을 한 적은 있지만 의외의 장소에서 탈의한 모습이 공개돼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확인 결과 이는 오는 10월 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세 얼간이>의 예고영상 촬영 도중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무(無) 편집, 무(無) NG를 표방하며 100%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특성 상 혹여 발생할 수 있는 노출사고 상황을 가정, 코믹한 컨셉트로 촬영이 이루어졌다고.
제작진은 “개그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수근이 즉석에서 애드리브로 아이디어를 내서 진행된 것”이라며 “특별한 주문 없이도 멤버인 은지원, 김종민과 눈빛으로 교감하며 온 몸을 던져 열연,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는 최상의 궁합을 보이며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귀띔했다. 예고영상은 tvN과 극장광고로 만날 수 있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실시간 TV쇼 <세 얼간이>는 ‘1박 2일’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이 세 얼간이를 맡아 시청자들의 의견을 실시간 SNS로 받고 좌충우돌 미션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웃음과 감동, 공감을 전하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방송 도중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시청자에게 바로 기프티콘을 쏘는 등 실시간 방송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0월 7일(일) 밤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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