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후궁> <하녀> 등에서 소위 ‘기쎈’ 여자 캐릭터를 맡아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매서운 이미지를 각인시켰던 배우 박지영. 평상 시에는 화장도 잘 안 한다고 말하는 그녀는 이렇게 짙은 메이크업을 영화 <후궁> 촬영 이후 오랜만에 해 본 것이라고.
이번 <스타일러 주부생활>의 화보는 스타일링은 최소화 시키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흰색 셔츠와 검은색 스커트 하나만으로도 박지영의 깐깐한 속내가 드러나는 것 같다.
실제로는 전주 출신에 도시보다는 시골 생활이 더 잘 맞는다고 말하는 그녀는 몇 해 전 남편을 따라 가족과 베트남으로 이민을 가 지금은 일이 있을 때에만 가끔 한국에 들어오곤 하는데, 일을 핑계로 다 큰 아이들, 남편과 잠시 떨어져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한국에서의 생활이 그녀에게는 일이 아닌 휴식과도 같다고 설명했다.
화려한 외모와 달리 전주 출신에 직접 요리를 해 먹는 것을 좋아해 곧 요리책 출간도 앞두고 있는 박지영의 소박하고 솔직한 이야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10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일러 주부생활> 10월호에는 박지영의 이야기 외에도 영화 <광해>로 국내 극장가를 넘어 할리우드 극장가까지 넘보고 있는 배우 이병헌과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씨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