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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에서 연쇄살인범 ‘이두석’역으로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내가 살인범이다>는 살인참회 자서전으로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 ‘이두석(박시후)’과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그를 어떻게든 잡아 넣으려는 형사 ’최형구(정재영)’의 대결을 그린 다이나믹 액션스릴러.
박시후가 분한 ‘이두석’은 17년 전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연곡 연쇄살인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난 후 자신이 연쇄살인범이라 밝히며 살인참회 자서전 [내가 살인범이다]를 출간, 아름다운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팬층을 형성해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인물. <내가 살인범이다>로 스크린 첫 도전장을 내민 박시후는 그동안 드라마 [역전의 여왕], [공주의 남자] 등을 통해 브라운관의 황태자로 불리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왔다. 특히 로맨틱한 캐릭터로 여성 시청자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던 박시후는 <내가 살인범이다>를 통해 그동안의 이미지와 정반대되는 연쇄살인범 캐릭터를 맡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저 포스터를 통해 공개된 것처럼 아름다운 외모 속에 의미를 알 수 없는 옅은 미소를 띄우고 있는 박시후의 모습은 섬뜩함 마저 느끼게 하며 연쇄살인범 ‘이두석’으로 분한 그의 파격 변신을 더욱 기대케 한다.
스크린 첫 도전에 대해 “한 장면 한 장면이 모두 어려웠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 것이 기억에 남고,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며 소감을 밝힌 박시후는 험난한 액션 촬영에 있어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리얼 액션을 선보여 혹독한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는 후문. 박시후는 <내가 살인범이다>를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강렬한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박시후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내가 살인범이다>는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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