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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호는 최근 진행된 <코빅> 2라운드 녹화에서 “요즘은 개그가 대세. 하지만 그 잘나가는 개콘도 <코빅>의 원달라에게는 게임이 안 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지난 9월 29일 첫 방송된 <코빅> 무대에서 오랜만에 자신의 개그실력을 뽐낸 정만호는 과거 ‘만사마’, ‘그룹 사스’ 등으로 큰 사랑을 받던 당시를 연상케 하는 입담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특히 16세에 일찍 얻은 아들 이야기나 다양한 개인사를 ‘셀프 디스’로 풀어내며 방송과 동시에 큰 화제를 낳았다. 과거 자신과 찰떡호흡을 자랑했던 윤성한과 여전한 콤비플레이를 선보이는 동시에 명불허전 개그맨 박준형과 함께 만들어내는 충격파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 이들의 유행어 “진짜로 정말로”는 한 번 들어도 입에 착착 감기는 중독성을 자랑하며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김석현 PD는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코빅>에는 생활밀착형 개그를 선보이는 팀이 여러 팀 있다. 사람들의 여러 모습을 공감만점 아이디어로 표현하는 개불, 아3인이나 연애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옹달, 이개인 같은 팀이 대표적이다. 첫 방송부터 이들이 큰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데, 코너가 자리를 잡으면서 조만간 <개콘>의 인기를 넘어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개콘>의 전설 박준형과 <웃찾사>의 전설 정만호, 두 레전드 개그맨의 만남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5일 오전 박준형의 아내 김지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겸손하게 응원합니다. 박준형씨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코미디빅리그 사랑해주시고요. 여보 파이팅”이라는 응원글과 함께 원달라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성원을 이끌어내고 있기도.
한편, 6일 (토) 밤 9시 방송될 <코빅> 2라운드에서는 원달라 이외에도 삼미 슈퍼스타즈(강유미, 김미려, 안영미), 졸탄(이재형, 한연민, 정진욱), 따지남(김재우, 김필수, 윤진영, 강준), 소모임(양세형, 박나래 장도연), 까푸치노(성민, 박규선, 박충수)가 1라운드 승리를 발판으로 상승세를 노린다. 첫 승 사냥에 나선 옹달(장동민, 유상무), 개불(이용진, 양세찬), 아3인(김기욱, 예재형, 이상준), 개통령(이재훈, 김인석, 박휘순)의 활약도 기대해 볼만 하다. 마지막으로 상비군에서 합류한 GG(오지헌, 김형인, 유상엽)의 인상적인 데뷔무대가 펼쳐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원톱 웃음 <코미디 빅 리그(이하 코빅)>는 새롭고 참신한 형식에 도전해 온 tvN의 대형 공개코미디 쇼. 지난 2011년 9월 출범 이후 첫 돌을 넘긴 <코빅>은 시즌제에서 정규물로 편성기간을 대폭 늘리면서 팀대팀 승패제도를 통해 승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돌아왔다. 참신함을 선사하는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는 한편,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생활밀착형 개그’를 대폭 늘려 토요일 밤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넘치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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