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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김미려-안영미 개그여제 3인방이 뭉친 ‘삼미 슈퍼스타즈’는 6일 (토) 밤 9시 방송될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 2라운드 무대에서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강력한 승부수를 띄운다. 한층 강력해진 사차원 캐릭터로 무장한 강유미의 거침없는 춤사위와 아슬아슬한 섹드립의 안영미, 김미려의 코믹한 말투가 시청자들에게 조화로운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것. 지난 1라운드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서에 잡혀온 여인 3명을 연기하며 <코빅 2>의 ‘아메리카노’를 능가한다는 호평을 받았던 이들이기에 더욱 수위를 높인 웃음폭탄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강유미는 기존의 사차원 여고생 캐릭터에 운동권 말투를 더해 재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6일 방송에서는 故 공옥진 여사의 장기인 일명 ‘병신춤’을 코믹하게 선보일 예정. 강유미의 캐릭터 변신과 대놓고 망가지는 코믹한 몸짓에 녹화 현장의 방청객들은 모두 폭소를 터뜨리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아슬아슬한 섹드립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안영미 역시 <코빅>의 근육미남 징맨과 함께 코믹한 상황을 연출해 큰 웃음을 전한다. 녹화현장 사진에는 토끼 탈을 쓴 근육남을 쓰다듬는 안영미의 끈적한 눈길이 포착되어 있어 방송 무대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기도.
한편, ‘삼미 슈퍼스타즈’와 맞붙게 될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팀은 시청자들이 눈을 뗄 수 없이 탄탄한 무대로 쉴새 없는 웃음을 전하겠다는 각오다. 영화 <쏘우>를 모티브로 납치된 두 남자가 끝없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양파처럼 계속되는 허무개그 릴레이로 그려진다. 공격력 최강 ‘삼미 슈퍼스타즈’와 세 남자의 호흡이 돋보이는 ‘졸탄’의 승부를 앞두고 <코빅>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코또(시청자들의 승부예측 현황)는 42.1% : 57.9%로 집계되어 졸탄이 승리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대한민국 원톱 웃음 <코미디 빅 리그(이하 코빅)>는 새롭고 참신한 형식에 도전해 온 tvN의 대형 공개코미디 쇼. 지난 2011년 9월 출범 이후 첫 돌을 넘긴 <코빅>은 시즌제에서 정규물로 편성기간을 대폭 늘리면서 팀대팀 승패제도를 통해 승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돌아왔다. 참신함을 선사하는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는 한편,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생활밀착형 개그’를 대폭 늘려 토요일 밤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넘치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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