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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방송된 15회에서는 고승지(이동해 분)가 자신이 판다양(윤승아 분)과 최원일(최진혁 분)이 애타게 찾던 어린 민우라는 것과 복수심을 품었던 최재겸(현석 분)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혼란에 빠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할배 박병무(박근형 분)가 친 할아버지라는 사실에 “우리 할배한테...내가...손자라구...말하지...말아줄래?”, “난 줄 알면...할배가 너무 속상할 테니까 속상해서...속상해서 울지두 모르니까...말하지 말아주라, 제발”이라며 흘린 동해의 뜨거운 눈물은 기쁨보다 걱정과 미안함이 앞서는 그의 아픈 마음이 함께 흐르는 것 같아 가슴을 저릿하게 했다.
특히 평소와 같은 인자한 미소로 돌아오는 자신을 바라봐 주는 할배 병무의 모습에 울컥하여 멈춘 승지. 20년의 감정을 담아 “이제라두 와서 좋아”, “어서와...왜 오다가 말아”, “오느라 고생했어...고생했어...”라고 나지막이 말해주는 박근형의 단 몇 마디 대사와 따뜻한 포옹은 시청자들의 눈물을 왈칵 쏟게 만들었다.
이 장면에서 주체할 수 없이 폭풍 눈물을 쏟아낸 동해의 진정성 있는 눈물 연기는 그 자체로 빛났다. 대 선배 박근형의 감정연기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가슴 뭉클한 가족애를 전한 동해의 연기는 안방극장을 울리기 충분했으며, 연기자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차원이 다른 가족애를 그려낸 두 배우의 감정 열연에 시청자들의 찬사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동해 폭풍 눈물에 나도 울었다!’, ‘동해 연기 정말 잘하는 듯! 박근형과의 연기가 너무 뭉클했다!’, ‘박근형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정말 울컥! 눈물 참느라 혼났다!’, ‘정말 차원이 다른 웰메이드 로코! 눈물 쏟고 감동의 여운 아직까지 남아있다’, ‘내일이 마지막 회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해피엔딩 되었으면!’라는 등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드디어 오늘 마지막 회를 앞두고 피 흘리며 쓰러져 정신을 잃은 동해의 모습과 검은 정장차림의 동해-윤승아의 모습이 예고돼 해피엔딩을 기원하고 있는 시청자들의 초미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채널 A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오늘 7일(일) 저녁 7시 30분 대망의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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