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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 개봉 25일 만에 800만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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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개봉 신작들의 공세에도 뜨거운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기획/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 | 공동제작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추창민)가 10월 7일(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8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이는 개봉 25일 만의 기록으로 식지 않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폭발적 흥행 돌풍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배우들의 만남, 실제 역사와 상상력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10월 7일(일) 개봉 25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이는 개봉 25일 만의 흥행 기록이자 개봉 39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 1,23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보다 14일 앞선 속도로 <광해, 왕이 된 남자>의 폭발적 흥행 위력을 보여준다. <왕의 남자>가 겨울 방학 극장가 성수기에 개봉했던 것에 반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9월 비수기 개봉, 연령을 초월한 관객들의 호평을 불러일으키며 각종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것.
 
또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2012년 개봉작 중 외화와 한국영화 통틀어 두 번째로 800만 관객을 돌파, 707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의 흥행 기록을 넘어서며 2012년 박스오피스 흥행 2위를 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광해, 왕이 된 남자>는 2011년 흥행 대작 <최종병기 활>의 최종 스코어인 747만 관객을 달성, 류승룡 개인 필모그래피 중 최고의 스코어를 기록하였다. 이병헌의 역대 필모그래피 중 최고의 스코어를 달성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류승룡의 개인 스코어 기록까지 갱신하며 멈추지 않는 논스톱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개봉 4주차 주말,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을 맞아 관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게릴라 무대인사로 뜨거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영화에 쏟아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추창민 감독과 이병헌, 류승룡이 관객들과 함께 보다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며 감사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점쟁이들> 등 다양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49.3%의 예매율을 기록하여 개봉 5주차 더욱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적으로 관객수가 늘어날수록 평점이 하락하는 것에 반해 시간이 흐를수록 더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 개봉 4주차 전 예매 사이트 1위를 기록하며 막을 수 없는 독보적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앞으로 어떠한 흥행 기록을 세울지 극장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당대와 현대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왕 광해를 다룬 최초의 영화이자 실제 역사에 신선한 발상을 더한 팩션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왕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되는 천민이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한 카타르시스와 다양한 재미로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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