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OCN <뱀검2> 연정훈, 사상 최악의 적과 절대 위기에 긴장감 최고조

김영주 기자
이미지
OCN<뱀파이어 검사2> 주인공 연정훈이 사상 최악의 적과 피튀기는 액션을 선보여 화제다. 7일(일) 밤 11시에 방송될 5화의 예고편에서 연정훈이 긴장감 넘치는 파워액션 장면을 미리 공개한 것.
 
<뱀파이어 검사2>는 대한민국 검사(연정훈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 극중에서 연정훈은 산 자의 피를 먹어야만 살 수 있는 뱀파이어의 숙명을 거부한 채, 뱀파이어로서 가진 각종 능력들을 활용해 법을 수호하는 냉철한 검사 ‘민태연’ 검사로 활약 중이다. 화려한 액션과 섹시한 매력, 냉철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여성시청자들을 ‘민검앓이’에 빠뜨리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연정훈은 희대의 살인마이자 사상 최악의 적을 맞닥뜨리면서 리얼한 액션장면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별한 무기를 사용하지 않은 채, 맨몸으로 서로의 힘을 겨루는 강력한 액션연기를 펼치는 것. 특히, 날카로운 파편을 온몸으로 맞는 연정훈이 등장하는 등 아찔한 장면들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돼,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칼에 찔려도 재생능력으로 상처가 재빨리 아문다거나 인간보다 훨씬 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는 뱀파이어 연정훈을 최악의 상황을 몰고 갈 최악의 적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연정훈은 위험한 액션 장면을 거의 대역 없이 직접 촬영하는 등 열정을 보여 현장에 있던 무술팀과 스탭들을 감탄시켰다고. 반평 남짓한 좁은 화장실에서도 수준급의 절권도과 필리핀 전통무술 ‘칼리 아르니스’를 접목한 액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 것.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뱀파이어 검사2>의 액션장면을 연출한 것으로 알려진 이홍찬 무술감독은 “국내 드라마에서 보기 드문 액션신이 등장하게 될 것 같다” 며 연정훈의 액션실력에 대한 극찬을 했다는 후문이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연정훈의 파격적인 액션신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도대체 연정훈을 저렇게 만든 적은 누구일까? 너무 궁금하다” “역시 뱀검 연정훈! 전문액션배우 뺨친다” “이번 5화 정말 기대된다, 꼭 본방사수 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오는 10월 7일(일) 밤 11시에 방송될 5화 ‘함정’편에서는 체내에 피 한 방울도 남지 않은 경찰의 사체가 발견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거 피해자와 다툼이 있었던 후배 경찰들이 용의자로 지목되지만, 이들 역시 정신이상을 보이거나 뇌사에 빠진 상태로 등장하는 등 긴박감 넘치면서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한편, <뱀파이어 검사2>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 이번 시즌 2는 한층 더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 스케일이 커진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고 시청률 2.97%까지 치솟는 것은 물론이고(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가입기구 기준),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