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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투어 대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동률은 4천 관객들에게 10분여분간 기립박수를 받으며 커튼콜을 두번이나 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지난달 21일, 22일 부산 공연에 이어 기립 박수가 이어진 것은 김동률 공연의 퀄리티를 입증하기 때문이다.
지난 5일, 6일 양일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린 김동률 전국 투어 콘서트는 객석을 가득 메운 4천 관객의 함성 속에 막을 올렸고 170분간의 열정적인 공연은 대전 관객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날 김동률은 마지막 앵콜 곡으로 '기억의 습작'을 부르자 객석에서는 탄성이 쏟아졌다. 일부 여성팬들은 감회에 젖은 듯 눈물을 훔쳤다. '감사'로 커튼 콜을 끝낸 김동률은 장내에 불이켜졌지만 10여분간 기립을 하고 노래를 따라부르자 결국 커튼콜을 한번 더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공연장을 나간 관객들은 못내 아쉬운 듯 투어공연 포스터 포토월에서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 긴 줄을 서기도 했다.
<2012 김동률 콘서트 '감사'>라는 타이틀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 김동률은 7개 도시 모든 지역의 티켓을 오픈하자 마자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현재 모든 지역에서 매진되었으며, 전주 지역만 일부 표가 남아있어 7개 도시 전석이 매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연홍보를 위해 김동률은 어떤 미동도 없었지만 티켓파워는 요동을 쳤던 만큼 김동률의 티켓파워를 보여줬다.
이날 20여곡의 주옥같은 레파토리로 관객들의 감동을 전달한 김동률은 "추억에 머무르는 가수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의 뮤지션으로 음악행보를 하겠다"고 밝혀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전국 7개 도시에서 <2012 김동률 콘서트 '감사'>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올리는 김동률은 부산, 대전에 이어 서울(10월18일-20일 충무아트홀 대극장), 성남(10월26일-27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전주 (11월9일-1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고양(11월23일-2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대구(12월7일-8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콘서트를 열고 전국의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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