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 아시아 투어 현재 11만 5천 이상 관객 동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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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을 넘은 ‘2012 장근석 아시아 투어 ’를 배우 장근석이 성황리에 이끌어가고 있다.

장근석은 지난 7월 7일 아시아 투어의 서막을 여는 기념적인 첫 공연을 서울에서 시작, 일본 요코하마, 중국 상해, 대만 타이페이, 일본 오사카, 일본 나고야, 그리고 지난 6,7일 양일간 진행된 일본 후쿠오카 공연까지 7개 도시, 1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앞으로 ‘2012 장근석 아시아 투어 ’의 심천과 일본 사이타마 2개 도시 총 4회 공연만을 남겨 놓은 장근석은 현재까지 총 11만 5천 명의 어마어마한 관객을 동원하며 경이적인 기록들을 써내려가고 있다.

후쿠오카 1만 석 2회 공연 총 2만 석을 여지없이 매진시킨 장근석은 2년 전 3천석 규모의 공연장에 비해 훨씬 넓어진 마린멧세 후쿠오카홀에서 공연하게 된 감회를 전했고,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넘어 후쿠오카 사투리까지 선보인 것은 물론 현재 열리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 홍보까지 잊지 않았다.  

또한, 장근석은 한-일 양국 약 200명의 스태프들을 위해 후쿠오카의 명물인 야시장 포장마차를 공연장 옆에 설치, 제 2의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야시장 파티를 주최해 사기를 북돋았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장근석의 마음 씀씀이에 양국의 스태프들 모두 감동, 다음 날 공연까지 힘차게 이어갈 수 있었다고. 

아시아의 프린스에서 월드 프린스로 진화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장근석은 매회 약 2시간 반의 공연을 올 라이브로 소화하고 있으며, 치명적인 섹시함부터 귀여움, 카리스마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줌은 물론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센스로 노련하게 대장정의 투어를 이끌어가고 있어 앞으로 남은 그의 공연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넘치는 에너지로 관객을 들썩이게 하다가도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팬들을 감동시키며 관객들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있는 장근석은 영상, 무대 디자인 등 직접 기획에 참여한 것 이외에도 매회 각 지역마다 소소한 이벤트를 펼치며 색다른 공연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근석은 “작년과 올해는 남다르다. 크리쇼라는 같은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공연하지만, 전혀 다른 공연 구성으로 투어를 하고 있다. 나와 팬들이 하나 되고 좋아할 수 있는 것들을 살리기 위해 항상 많은 구상과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모든 것 하나하나 내 손으로 기획하고 있다. 지난 투어가 새로운 도전이었다면 올해는 가능성을 본 아시아 투어인 것 같다.”라고 이번 투어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 “규모도 커져가고 책임감도 많이 무겁지만 나와 함께 하고 있는 든든한 스탭 식구들과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어 더욱 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삶은 위만 쳐다보고 사는 게 아니라 앞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고 때론 뒤도 돌아보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천천히 또 열정적으로 임하려고 하고 있다. 차곡차곡 가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어느새 길동무가 되어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그런 길동무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느덧 아시아투어 단 4회 공연만이 남았다. 앞으로의 남은 공연도 잘 마치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이 지켜봐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2012 장근석 아시아 투어 ’ 후쿠오카 공연에 이어 내달 27일 홍콩 심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트리제이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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