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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블록버스터의 대명사 <인셉션>을 뛰어넘는 상상력과 대규모 스케일로 무장한 <업사이드 다운>이 11월 8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제껏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발상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
특히 위아래가 거꾸로 상반된 두 행성이 태양을 따라 공전하며 정반대의 중력이 존재한다는 설정은 그 어떤 영화에서도 시도한 적이 없어 새롭다. 더욱이 서로 다른 중력에 의해 자신이 속한 세상을 벗어날 수 없다는 이색적인 컨셉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독특한 드라마를 기대케 한다. 바로 영화 속 결코 공존할 수 없는 운명적 연인 ‘아담’(짐 스터게스)과 ‘에덴’(커스틴 던스트)이 할리우드 최고의 환상적인 커플로 매칭되며 그 어떤 로맨스 영화보다 강렬한 러브 스토리를 선사하는 것. <스파이더 맨> 시리즈의 히로인이자 <멜랑꼴리아>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커스틴 던스트가 위의 세상에 살고 있는 ‘에덴’ 역할로 출연해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워쇼스키 형제의 2013년 기대작 <클라우드 아트라스>에 캐스팅 되며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훈남 ‘짐 스터게스’는 아래 세상의 ‘아담’으로 분해 애절한 순애보로 여심을 자극한다.
2012년 최고의 SF 판타지 블록버스터 <업사이드 다운>이 11월 8일 개봉확정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주얼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서로 상반된 중력의 평행을 이루고 있는 두 개의 세계로 하여금 거대한 스케일과 신비로운 판타지가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주보고 선 ‘아담’과 ‘에덴’의 닿지 않는 손이 애틋함을 자아내며, “거꾸로 만난 두 개의 세상, 중력을 거스르는 운명의 시작”이라는 카피 역시 이들이 놓인 절박한 상황을 예고하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골드 톤의 화려하고 세련된 포스터로 강한 인상을 남긴 영화 <업사이드 다운>에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포스터를 통해 신선한 설정과 거대한 스케일, 강렬한 로맨스로 기대감을 높인 <업사이드 다운>은 벌써부터 2012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오는 11월 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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