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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정근은 원나라에서 온 이론서를 통해 사주명리와 풍수지리, 관상을 익힌 인물로서 고려 최고의 권력자 이임임을 아비로 둔 인물이다. 그렇기에 그의 이론은 가진 자들의 입장을 반영한 면이 있다. 목지상(지성 분)과 대척점에 서서 경쟁하는 역할이다
선한 인상과 선을 가진 송창의가 첫 번째 도전하는 악역이다. 송창의는 이번 정근 역에 대해 "정근은 남들이 그의 속마음을 쉽게 알지 못하는 다층적인 캐릭터로 그가 변질될 수 밖에 없는 캐릭터이다.
연기하기 쉽지 않은 캐릭터라 개인적으론 도전인데 동시에 매력적인 캐릭터였고 사실 악역을 해보고 싶었다."고 도전의지를 보였다. 그는 날렵한 선을 주문하는 이용석 감독에 화답하기 위해 살도 빼고 준비를 단단히 했다고 밝혔다.
"지성씨와 같이 하는 첫 작품인데 다정다감하게 적극적으로 다가와줘서 호흡맞추기가 편했다. 또한 내공이 남다른 연기 선배들이 많기에 현장 분위기가 진지하다."며 동료들에 대한 믿음도 밝혔다.
송창의가 악역에 첫 도전하는 SBS 대기획 '대풍수'는 고려말 조선초 왕조교체기를 배경으로 조선 건국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조선 건국의 '킹메이커'역할을 했던 도사들의 활약을 흥미진진하게 다룰 예정이다. 10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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