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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 자리를 놓고 50인의 후보에 대한 투표가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올 한해 대중문화 트렌드를 전격 분석, 주요 키워드를 통해 2012년을 되짚어 봤다.
하나, 첫사랑의 열병에 빠지다!
아련한 첫사랑을 그린 영화 ‘건축학개론’과 90년대의 추억을 불러 일으킨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열풍에 힘입어 대한민국은 첫사랑의 강력한 여운에 빠졌다.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지고 지순한 순정남을 연기한 이제훈과 첫사랑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국민 첫사랑으로 떠오른 수지는 대학 새내기 시절의 풋풋함을 다시 떠올리게 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H.O.T와 젝스키스로 양분화된 빠순이 열풍을 리얼하게 그리며 90년대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속 서인국과 정은지의 몰입도 높은 연기력 또한 대단한 주목을 모았다. 또 ‘여수 밤바다’, ‘벚꽃 엔딩’ 등 첫사랑의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음악으로 음악차트를 석권한 ‘버스커 버스커’의 활약도 상반기 대중문화를 주름잡았다.
둘, 미(美)중년에 중독되다!
중년 남성의 로맨스를 그리며 격한 공감을 이끌어냈던 드라마 ‘신사의 품격’.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장동건은 미중년 열풍을 몰고 온 주역으로 중년 남성의 품격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줬다. 또 드라마 넝쿨당에서 대한민국 여성들의 워너비 남편으로 등극한 유준상과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치명적인 옴므파탈을 연기한 류승룡 또한 탐나는 중년돌로 주가를 올렸다.
셋, 세계는 지금 글로벌 대한민국 열풍!
‘강남 스타일’로 세계 음악차트를 올킬하며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성장한 싸이 돌풍은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 유럽, 남미를 모두 아우르며 우주 소녀들의 대통령으로 등극한 슈퍼주니어, K-POP의 절대 여신 소녀시대의 맹활약도 눈부시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를 찍으며 한국 배우의 위상을 맹렬히 떨치고 있는 이병헌 또한 글로벌 열풍의 일등공신으로 손꼽힌다.
넷, 대한민국을 감동시킨 태극전사들
지난 여름 런던 올림픽, 태극 전사들이 보여준 열정 덕분에 대한민국은 하나로 똘똘 뭉쳐 응원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감동의 마린보이 박태환과 체조 요정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한 손연재, 힘찬 도약으로 세계를 제패한 양학선, 대한민국 대표 리더십을 몸소 보여준 홍명보 감독까지 이들의 활약은 아직도 마음을 울린다.
다섯, 세상과 소통하다! 소셜테이너의 맹활약
잘 사는 것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한 가치로 떠오른 시대가 왔다.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가치보다 이면에 숨겨진 소중한 것들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소셜테이너들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돋보였던 한해다. 온스타일 <골든12>를 통해 소탈하고 꾸밈 없는 매력을 보여준 이효리, 에코 셀러브리티 공효진, 실천하는 사랑의 힘을 몸소 보여준 차인표 등 수 많은 스타들이 앞장서 세상과 소통하며 대중에게 좋은 본보기를 제시했다.
또 드라마 ‘신사의 품격’ 속 장동건과의 달달한 러브라인을 연기하며 러블리 로코퀸으로 등극한 김하늘, 출산 후 더욱 빛나는 외모로 브라운관에 컴백한 김희선, 입고 들었다 하면 무조건 완판 신화를 기록하는 김남주,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세월을 비껴간 동안 피부를 뽐낸 임수정 등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등극한 여자 스타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뿐만 아니라 여심을 품은 김수현, 미소년에서 다크남으로 변신한 송중기,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이선균 등 완벽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겸비한 남자스타들의 인기도 높았다.
이 외에도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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