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생일선물도 쌀화환, 유아인 생일축하 쌀화환 기부

김영주 기자
이미지
배우 유아인의 다음카페 '아인존 작은집'이 10월 6일 유아인의 생일을 맞아 유아인에게 생일축하 드리미 쌀화환 620kg을 선물했다. 유아인 생일축하 드리미 쌀화환은 이날 오전 곧바로 인천 화수동의 민들레국수집에 유아인의 이름으로 기부됐다.

유아인의 팬들은 유아인의 생일을 맞아 뜻 깊은 선물을 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드리미 쌀화환 선물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의 쌀을 전달받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는 "소중한 쌀을 보내주신 유아인씨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620kg 의 쌀로 5천여 명에게 따뜻한 한 끼 밥을 대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인존 작은집'을 비롯한 유아인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2010년 12월 KBS 연기대상에 유아인을 응원하는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온 것을 시작으로 지난 해 10월 영화 '완득이' 시사회에 1.5톤, 지난 3월 SBS '패션왕' 제작발표회에 2.14톤의 유아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충남 논산 성모의 마을과 민들레국수집에 모두 4.26톤의 쌀을 기부했다. 쌀 4.26톤은 3만 5천여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한편, 유아인 주연의 영화 ‘완득이’(감독 이한)가 추석 명절연휴기간 방송된 특선영화들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011년 10월 20일 개봉된 영화 ‘완득이’는 세상에 등돌린 소심한 반항아 완득이(유아인 분)와 세상에 반항하는 오지랖 선생 동주(김윤석 분) 등 두 사람이 서로에게 멘토이자 멘티가 돼 펼쳐지는 유쾌한 이야기로 전국관객 500만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드리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