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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연출: 김영준, 김솔매, 극본: 성진미,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엠제이앤컴퍼니)의 9등신 커플, 오지호-최수영의 텐트 속 동침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텐트 안에서 수영(이의진 역)이 오지호(김승현 역)의 허리를 감싸 안은 채 품 안에서 곤히 잠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고등학생 시절 오지호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랑을 키워왔던 수영에 반해, 오지호는 수영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도 그저 동생으로만 대했기에 두 사람의 동침사진에 네티즌들은 어떤 이유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건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김민정(진혜인 역)이 김승우(김두현 역)에게 ‘호르몬 고백’을 받고도 점차 오지호에 대한 호감을 키워가고 있는 상황이라 향후 오지호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예상 밖의 오지호-최수영의 로맨스 컷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두 사람 포즈가 진짜 연인같이 다정한데… 승현쌤이 드디어 의진이 마음 받아준건가?”, “텐트에서 자고 있다는 건 1박2일 여행 갔다는 건데 둘이 밀월여행??”, “오지호 김민정이랑 자꾸 엮여서 둘이 잘될 줄 알았는데 완전 반전이네!!”, “이렇게 된 김에 혜인이는 두현쌤이랑 잘되면 좋겠음”, “오~ 관계가 점점 흥미진진해지네” 라며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지호-최수영 동침 사진의 배경은 오늘 밤(10일) 11시 tvN<제 3병원> 11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3병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이들 주연진의 로맨스를 강조한 ‘4인 4색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 퍼나르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 링크 참조 http://3hospital.interest.me/Index/20/Board/View) 오는 10월 28일까지 계속되는 이 이벤트는 이들 4인의 로맨스가 급물살에 오르면서 시작하자마자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가고 있는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숱한 화제 속에 첫 회부터 최고 시청률 1.63%(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의 새로운 왕자로 탄생 했다.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박근형, 임하룡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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