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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을 보면 오지호에게 하이킥을 날리던 중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김민정을 자 오지호가 받쳐주고 있다. 이 모습은 오늘 밤(10일) 방영될 11화 방송 중 한 장면으로 오지호와 둘이 술을 마시며 의진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던 혜인이 의진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오지호의 모습에 괜히 화가 나 급하게 술을 마시고 취해서 벌어진 행동으로 “걔는 예쁘니까 여동생이고, 나는 안 예쁘니까 발차기냐”며 술주정을 부리다 결국 오지호를 향해 하이킥을 날린 것. 김승우의 은근한 애정표현에도 점차 오지호에게 마음을 뺏기고 있는 김민정이 결국 술 김에 오지호에게 간접적으로 고백하게 되는 상황이 펼쳐질 예정으로 본 방송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혜인이가 술마시고 승현쌤한테 무슨 말을 더 했을까~ 본방 기대되네”, “김민정 만취 하이킥 완전 귀엽다!”, “지금 혜인이가 의진이 질투하는 거? 질투도 혜인이답게 하이킥으로~”, “냉정한 두현쌤도 빠질 수 밖에 없는 혜인이의 매력은 이런거지~”, “승현쌤 완전 어이없다는 표정ㅎㅎ” 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늘 밤(10일) 11시에 방영될 <제 3병원> 11화 방송에서는 김민정의 만취 하이킥을 비롯한 러블리 술주정과 함께 최수영의 의문스러운 손떨림 증상의 이유가 공개될 예정. 의진의 오케스트라 입단 후 첫 정기연주회 날. 연주가 클라이막스를 향해 가는 도중 갑자기 의진이의 손에 힘이 풀리며 비올라를 놓치고 만다. 이후 서한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된 의진은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듣게 된다.
제3병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이들 주연진의 로맨스를 강조한 ‘4인 4색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 퍼나르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 링크 참조 http://3hospital.interest.me/Index/20/Board/View) 오는 10월 28일까지 계속되는 이 이벤트는 이들 4인의 로맨스가 급물살에 오르면서 시작하자마자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가고 있는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숱한 화제 속에 첫 회부터 최고 시청률 1.63%(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의 새로운 왕자로 탄생 했다.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박근형, 임하룡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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