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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손나은, ‘대풍수’ 이어 ‘무자식 상팔자’에서 ‘연기 데뷔전’ 첫 촬영 합격점!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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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무자식 상팔자’에 첫 등장했다.
 
손나은은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개국 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오수미 역을 맡아 10대 소녀다운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극중 청량한 비타민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드라마 ‘대풍수’에 이어 김수현 작가졍 ‘무자식 상팔자’로 연달아 데뷔전을 치르게 된 손나은의 야심찬 ‘연기돌’ 변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극중 손나은이 맡은 오수미 역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엄마는 재혼하면서 외할머니 손에 자라다 중학교 졸업 후 혈혈단신 서울로 상경한 사연 깊은 캐릭터. 야간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하며 닥치는 대로 아르밡 이트를 뛰며 살아가지만, 쾌활한 긍정에너지로 가득 차 있는 ‘생강(생활력 강한) 소녀’다.
 
무엇보다 손나은은 이도영과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데이트에 나선 장면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나은은 극중 유동근의 막내아들 이도영과 카페에서 함께 일하며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형성할 예정. 이! 와 관련 벌써부터 달달한 분위기를 풍겨내고 있는 두 사람이 그려낼 싱그러운 로맨스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손나은과 이도영이 풋풋한 커플 분위기를 자아낸 장면은 지난 9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촬영됐다. 이날 손나은은 ‘무자식 상팔자’ 첫 촬영에 나섰던 만큼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촬영장에 등장했던 상황. 하지만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오수미 캐릭터에 완전 몰입,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드러냈다. 또한 시종일관 구김살 없는 모습으로 해맑은 웃음을 지어 촬영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는 귀띔.
 
그런가하면 현장에서는 신인배우 손나은을 위한 정을영 감독의 배려도 눈에 띄었다. 아직 드라마 현장에 익숙지 않은 손나은을 위해 리허설 횟수를 늘리는 등 각별히 신경 쓰며 세심한 지도를 아끼지 않았던 것. 이에 손나은은 감독님의 조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쉬는 시간만 되면 어김없이 홀로 연기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손나은이 선배 연기자들 사이에서 예의바르지만 활기찬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연기에 대해 남다른 열의를 불태우고 있는 막내 손나은의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무자식 상팔자’ 스태프들과 선배 배우들에게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가져다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무자식 상팔자’는 지난 9월25일 시청자 초청 시사회에서 10점 만점에 평점 9.07을 받아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드라마임을 입증했던 바 있닡 .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는 오는 27일 토요일 8시 50분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그런가하면 JT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는 현재 ‘버스 사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 시내버스 벽면에 붙은 ‘무자식 상팔자’ 광고를 사진으로 찍어 SNS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 에스프레소 머신 등 푸짐한 상품이 쏟아진다. 직접 사진을 찍지 않고 남이 찍은 사진을 공유(페이스북)하거나 리트윗(트위터)하기만 해도 영화 예매권 등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사진=삼화 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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