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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국내 아웃도어 열풍이 식지 않는 가운데 브랜드 못지 않게 기능성 소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과거 대표 아웃도어 소재이면서 하나의 대명사화 되어 있는 고어텍스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기능적으로도 탁월하면서 보다 합리적 가격대의 소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고어텍스에 대체 가능한 신소재에 대한 출시도 계속해서 이루어 지고 있는 추세다.
고어텍스 VS 이-벤트(e-Vent) 멤브레인, 하반기 아웃도어 소재 배틀
올해 FW시즌 아웃도어 브랜드는 극한 상황과 낮은 기온에서 최상의 컨디션 유지시켜주는 야외 활동에 필수적인 소재 배틀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한때 최고의 멀티 기능성 아웃도어 소재로 꼽혔던 고어텍스는 최근 이를 대체 가능할 만한 소재들이 앞다투어 출시되면서 철옹성 같은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 중 이-벤트 멤브레인은 고어텍스 대비 높은 공기 투과력을 바탕으로 한 투습 능력을 보이고 있어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는 보편화 된 소재이다. 다양한 소재 중 고어텍스와 이-벤트(e-Vent) 멤브레인만을 전문적으로 분석해 본다면 이 소재들은 e-PTFE라는 똑같은 소재를 멤브레인(여과막)으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멤브레인만 고려한다면 두 원단이 동일하다고 할 수 있지만 가장 큰 차이는 후처리하는 방식에서 나온다.
고어텍스는 방수력을 높이기 위해 e-PTFE 멤브레인에 폴리우레탄 코팅을 하지만 이-벤트는 소재 자체가 방수가 되어 그냥 사용이 가능하다. 결국 아무 코팅 처리를 하지 않고도 소재 자체의 기능성으로 높은 방수력과 투습력을 보여주는 이-벤트가 놀라운 소재로 각광받는건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기능을 감안, 요즘과 같이 외부 활동에서의 낮과 밤 기온 차가 심한 날씨에는 무엇보다 땀의 흡수와 배출이 용이한 기능성 소재를 확인하고 아웃도어 재킷을 선택하는 것을 권한다.
하반기 아웃도어, GE 사의 이벤트 (e-Vent) 멤브레인의 하드쉘 재킷 주목
전문 등산장비로 유명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로우알파인’(CJ오쇼핑 판매)은 최근 FW시즌을 겨냥, 이-벤트 소재로 세계 최고 기술력을 선보이는 GE사와 손잡고 온라인 독점 최초 계약을 통해 ‘퍼포먼스 이-벤트 3 레이어 하드쉘 재킷’을 출시, 소비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출시한 하드쉘 재킷은 내수압 최고 수치와 완벽한 투습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인체 공학적인 절개로 기능성은 물론,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시작되는 계절, 보다 스마트한 소비자로서의 유용한 정보를 잘 숙지, 브랜드에만 그친 것이 아닌 활동하기에도 편하면서 몸을 생각한 스마트한 소재의 제품을 착용하고 밖으로 나가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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