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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목) 밤 11시 <렛미인 2> 5회 방송에서는 눈부터 턱까지 심각하게 뒤틀려 ‘비뚤어진 엄마’로 불리던 오한나(25) 씨의 변신이 그려졌다. 비뚤어진 얼굴과 부정교합 때문에 모델의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오한나 씨는 비뚤어진 턱 모양을 따라하는 아들의 습관을 보면서 더 큰 충격을 받아 <렛미인 2>를 찾았다. “얼굴 모양이 똑바로 된 사람들과 같아지고 싶다. 예뻐지는 걸 원해서 렛미인에 신청한 것이 아니다”라며 간절함을 드러낸 오 씨의 소망은 렛미인 닥터스와, 렛미인 스타일리스트들의 도움 속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한나 씨는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헤어디자이너 태양,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손을 거쳐 완벽한 런웨이 쇼를 선보였다. 어둠 속에서 오 씨의 실루엣이 공개되는 순간 스튜디오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고, 170cm가 넘는 늘씬한 키와 할리우드 스타를 연상케 하는 관능적인 몸매가 뿜어내는 당당한 워킹은 이국적인 미인으로 변신한 오 씨의 변신에 극적인 감동을 더했다.
한편, 많은 시청자들이 SNS를 통해 오한나 씨의 변신을 축하하며 “이번 사연은 엄마들의 사연이라 더욱 더 관심이 갔다”, “진심 감동이다”와 같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오한나의 변신을 주도한 렛미인 닥터스는 “양악수술에 대해 사회적으로 왜곡된 시각이 많지만, 오한나 씨는 양악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였다. 치료성형이라는 목적이 가장 중요했는데, <렛미인 2>를 계기로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의 삶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는 소회를 털어놓아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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