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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토) 생방송된 tvN
이 날 생방송에서 김정난은 최근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보여준 쉬크하고 도도한 ‘청담마녀’의 이미지는 온데 없이 섹시, 엽기, 병맛 코드까지 코믹하게 풀어내며 단숨에 사로잡았다. 아이돌그룹의 열혈 사생팬으로 분해 특별 출연한 유키스 ‘동호’를 향한 엽기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연하남 킬러 ‘쿠거족’으로 변신해 음식 배달을 온 젊은 남자를 유혹하는 등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샘을 자극했다. 또, ‘미드나잇요가’에서는 땀범벅의 엽기남 파트너로 괴로워하는 수강생으로, ‘후궁’에서는 왕에게 간택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내시의 짝이 되고 마는 궁녀로, ‘클래식 오딧세이’에서는 키메라 분장을 한 소프라노 ‘김애라’로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섹시부터 엽기 코믹까지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완벽하게 소화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펼쳐낸 것. 60여분의 생방송 내내 메이크업, 헤어, 의상 등을 수없이 바꾸면서 종횡무진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그녀의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변신에 보는 이들 모두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배꼽을 잡았다.
특히 방송의 모든 코너에서 활약을 펼치며 선보인
여기에 연일 강도 높은 풍자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여의도 텔레토비’를 비롯한 ‘위켄드 업데이트’는 예민한 이슈들을 날카롭게 짚어내며 통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장진 감독은 이정희 통합진보당 경선후보의 야권 연대 발언을 비롯 강원도 최전방 초소로 귀순한 북한군 이슈, 인터넷에서 행해지고 있는 불법 대리부 대리모 등 정치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슈를 날카로운 시각으로 다뤄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여의도 텔레토비’에서는 잠수중인 앰비, 안쳤어에게 소나무로 만든 호랑이 창(송호창)을 빼앗긴 문제니 등 최근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한 주간의 정치 주요 이슈들을 재치있게 총정리, 신랄한 풍자를 곁들여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 직후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SNS에는 호평이 쏟아지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SNL코리아서 망가지는 여배우 김정난, 사랑스럽다!”, “토요일 밤의 진수는 역시 SNL코리아”, “SNL코리아의 풍자는 정녕 압권! 독보적인 지존이다”, “웃느라 시간이 어찌 갔는지도 모르겠다”, “엄청 웃었는데 은근 속도 시원하다” 등의 시청소감이 줄을 잇고 있다고.
매주 토요일 밤 11시 생방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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