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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위 독주체제를 굳건히 하며 상승세 무드를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제작 HB 엔터테인먼트)는 서영(이보영), 우재(이상윤) 커플의 로맨틱 프러포즈와 입맞춤을 공개하며 오늘(14일) 방송분에 대해 기대감을 갖게 했다.
이번 공개 된 장면은 싱그러운 가을 햇살아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서영이 로맨틱 한 프러포즈를 받는 신. 무심하게 우재가 건넨 커피 스트로우에 반지가 걸려 있었던 것이다. 반지를 선사하는 우재를 바라보며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서영의 모습이 가을 날씨만큼 청량하다. 이에 시청자들 여기 두 남녀의 감정흐름을 따라가며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남기게 되는 휴식 같은 장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영, 우재 커플의 프러포즈 장면은 지난 주 포천의 한 수목원에서 진행됐다.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유난히 신선했던 바람과 높은 가을 하늘 아래서 이보영과 이상윤은 여유롭게 촬영에 임했다. 스태프들 모두 감성 돋는 두 사람의 연기를 숨죽이고 지켜보았으며 각고의 노력 끝에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장면을 완성시켰다는 후문.
서영, 우재 커플의 프러포즈와 키스 장면은 오늘(14일) 밤 7:55분 KBS 2TV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오늘 일요일(14일) 10회 방송분을 끝으로 ‘내 딸 서영이’는 과거 이야기를 매듭짓게 된다. 따라서 아버지의 존재를 부정하며 연이은 거짓말로 우재와의 사랑을 택한 서영의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 끝맺음 될지에 대해 초미의 관심 집중된 상황이다.
사진=블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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