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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인기 급부상중인 김재우-윤진영-김필수-강준의 ‘따지남’이 지난 13일(토) 밤 9시 방송된 <코미디빅리그 (이하 코빅)> 3라운드 무대에서 강력한 캐릭터를 선보인 것.
지난 <코빅2>에서 연애의 밀고 당기기를 야구경기 중계형식으로 풀어낸 콩트로 인기몰이 한 ‘따지남’은 이번 시즌에서는 인형분장을 활용한 수위 높은 생활 밀착형 개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바람둥이 캐릭터로 개성 넘치는 개그를 선보였던 개그맨 윤진영이 이번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카사노바 곰인형, 이른바 ‘곰사노바’로 등장해 대박 캐릭터를 일찌감치 예고한 것.
특히, ‘곰사노바’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전설의 카사노바를 연기한 ‘류승룡’의 캐릭터를 연상시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진지한 표정뿐 아니라, 말투, 행동까지 영화 속 캐릭터를 코믹하게 재해석해낸 것. 남자다움을 자랑하기 위해 무거운 짐을 한 손에 번쩍 드는 영화의 대표적인 한 장면을 패러디, 곰인형 캐릭터에 맞게 큰 꿀통을 들고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곰사노바’의 모습이 절로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곰사노바’는 외국어 능력을 과시하며 자신을 ‘Made in Italy’, 명품이라고 소개하는 등 깨알 같은 설정으로 디테일 높은 개그를 선보였다. 무엇보다도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함께 음악에 맞춰 손으로 꿀을 떠먹는 윤진영의 모습이 ‘곰사노바’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는 평이다.
이에 시청자들도 “곰사노바 완전 폭풍웃음” “류승룡보다 더 카사노바ㅋㅋ” “곰사노바 흥해라” “윤진영의 재발견이다” “곰사노바의 치명적 매력에 홀릭됨” 등 다양한 의견들을 올려주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원톱 웃음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는 새롭고 참신한 형식에 도전해 온 tvN의 대형 공개코미디 쇼. 지난 2011년 9월 출범 이후 첫 돌을 넘긴 <코빅>은 시즌제에서 정규물로 편성기간을 대폭 늘리면서 팀대팀 승패제도를 통해 승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돌아왔다. 참신함을 선사하는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는 한편,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생활밀착형 개그’를 대폭 늘려 토요일 밤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넘치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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