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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만이 해외 참여국 중 1위로 투표율 19%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 그 다음으로 중국, 말레이시아가 높은 투표 참여율을 보이며 경쟁적으로 응원 열기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알제리, 카자흐스탄, 불가리아, 쿠웨이트, 네팔, 가봉 등 다소 우리에게 생소한 국가도 투표에 참여하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더욱 이목을 끄는 것은 현재 1위부터 20위에 랭크 된 후보 중 아이돌은 단 2팀 뿐이라는 것. 이는 케이팝을 포함해 영화, 미디어아트, 패션 등 우리나라 대중문화 전반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과 애정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방증한다.
이렇게 집계된 온라인 투표 결과의 30%가 수상에 반영된다고. 집행위원회에서 선정된 50인의 후보 중 온라인 투표 30%와 리서치 선호도 조사 30%, 선정위원 심사 40%를 합산해 대상 격인‘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비롯해, 올해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 10인을 선정한다.
CJ E&M 방송사업부문 스타일사업국 한성미 국장은 “올해 SIA는 지난 해 빗발쳤던 해외 팬들의 투표 참여 요청과 최근 전 세계에 불어닥친 대한민국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고려해 글로벌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며 “방송, 문화, 예술, 패션, 라이프 등 포괄적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대한민국 문화의 판도를 바꾼 스타일 아이콘들을 통해 2012년 현재의 ‘케이컬쳐’를 정의하고 이를 글로벌로 확산시키는 장으로 삼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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