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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국민캐릭터’ 자두가 돌아왔다. 따뜻한 가족애가 살아있는 웃음과 감동으로 2011년 TV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안녕 자두야>가 시즌2로 컴백한 것. 오는 18일(목) 첫 방송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7시에 안방을 찾는다.
투니버스 <안녕 자두야2>는 말괄량이 초등학생 자두, 술 좋아하는 아빠, 짠순이 엄마, 똑순이 여동생 미미, 악동 남동생 등 바람 잘 날 없는 자두네 가족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명랑 코믹 애니메이션이다. 만화가 이빈의 동명원작을 TV시리즈로 재탄생 시킨 것으로, 원작은 1998년부터 15년간 모두 15권의 단행본과 12권의 칼라만화 등이 출간돼 100만 부 이상 발행된 히트 스테디셀러다. ‘2009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만화부문 ‘우수상’, ‘2010년 인기 애니메이션 대상 특별상’등을 수상하며 콘텐츠의 높은 완성도를 증명한 바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지난 해 처음 TV시리즈로 제작된 <안녕 자두야1>은 06~10세 평균 시청률 4.00%, 최고시청률 6.25%를 기록하며, 2011년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보통 애니메이션의 경우 타깃 시청률에서만 어필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안녕 자두야1>은 유가구 최고시청률 또한 3.93%를 기록하며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모두에게 사랑 받는 ‘국민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했다.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가입가구)
<안녕 자두야2>는 더욱 강력해진 캐릭터와 다채로운 스토리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자두의 막강 라이벌 캐릭터가 등장하여 갈등과 긴장을 더하는 한편, 춘향전, 램프의 지니 등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동화 내용을 각색한 특별 에피소드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가족 시트콤 애니메이션으로서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감대도 더욱 강화했다. 메이커 짝퉁 운동화에 대한 추억, 눈병에 걸리기 위한 잔꾀, 안경에 대한 동경, 엇갈린 첫사랑 등 세대를 아울러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로 웃음과 감동을 전달할 예정.
<안녕 자두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만큼, 시즌2는 극장시사회를 통해 컴백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일)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안녕 자두야> 론칭 기념 행사에는 200명이 넘는 가족들이 극장을 찾으며 대한민국 대표 가족애니메이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 날 시사회에는 <안녕 자두야2>의 더빙을 담당하고 있는 성우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TV에서 목소리로만 듣던 성우들의 등장에 어린이들은 내심 신기해하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그러나 시사회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자두 캐릭터의 깜짝 등장이다. 인형탈을 쓴 자두가 무대로 와서 퀴즈도 내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 것. 자두의 무대인사 후 이어진 7편의 에피소드 상영 시간 동안 관객석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시사회에 참석한 가족들은 “지난 시즌보다 더욱 재미있게 봤다”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세대도 공감할 수 있는 웃음 코드가 있어서 좋았다” “웃기기도 하고 코끝 찡한 가족애도 있고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라서 더욱 즐거웠다” 며 시사에 대한 호평을 보냈다.
CJ E&M 투니버스의 한지수 국장은 “<안녕 자두야2>는 어린이의 일상에 더욱 가까워진 다양하고 신선한 소재로 더욱 강력해져 돌아왔다”며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그리운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웃음 가득한 에피소드로 유쾌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것”이라며, “또, 방송 뿐 아니라, 2012년 겨울에는 자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국내 최초 어린이 코믹컬 <투니쇼- 자두와 골드레인저(가제)>가 막을 올리는 등, <안녕 자두야> 관련 사업의 확대로 어린이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TV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2>는 CJ E&M 방송사업부문의 애니메이션채널 투니버스, 아툰즈, KTH, CIC미디어가 투자한 야심작으로, SBS에서 9월 19일(수) 오후 4시 첫 선을 보였으며 투니버스는 오는 10월18일(목) 저녁 7시부터 매주 목요일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30분 3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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