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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경찰>은 한반도 핵물질 유출 사건으로 인해 일본의 극비수사반 ‘외사경찰’과 한국의 ‘국가정보원’이 각각 다른 목적으로 수사에 착수하며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영화이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는 차세대 연기파 배우 김강우의 일본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외사경찰>이 11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숨막히는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한다.
<외사경찰>은 NHK 방영 이후 가장 위험한 드라마로 호평받은 동명 원작 드라마의 극장판으로 스케일 넘치는 액션과 김강우, 임형준, 김응수 등 한국 배우 및 스탭진의 참여로 인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느와르 매력이 물씬 풍기는 첩보 액션물로 빠른 전개와 한일 양국의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연으로 영화의 기대감을 고조 시킨다. 핵정보가 유출 되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시작되는 티저 예고편은 한국과 일본이 테러에 접근하는 각각 다른 입장을 암시하며 시작부터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북핵 테러 정보를 입수한 두 나라는 양국 극비 수사단을 결성한다. 악마 외사경찰 와타베 아츠로(스미모토 겐지 역)와 독종 국가 정보원 김강우(유대하 역)의 대결 구도가 주가 되는 티저 예고편에서는 하나의 사건을 두고 서로 다른 목적으로 만난 두 사람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압도한다.
특히 “NIS를 조심하게”라고 이야기하는 와타베 아츠로와 “그래서 니들이 허술하다는 거야”라고 반문하는 듯한 김강우의 대사는 양국간의 치열한 대결 구도를 예고한다. 대결 구도로 임하다가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는 극적으로 한 팀으로 사건을 해결하려는 장면이 등장하는 것과, “모두가 속고 있다! 아무도 믿지 마라!”라 라는 카피 등은 사상 최악의 한일 합동 작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일본 방영 당시 ‘가장 위험한 드라마’라고 불리기도 했던 동명 드라마를 영화화한 <외사경찰>은 오는 11월 8일 개봉, 숨막히는 긴장감과 서스펜스를 전달하며 국내 극장가를 사로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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