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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3일(토)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둔 <단단한 가족>은 주인공 유세윤-이인혜 가족에게 벌어지는 코믹한 에피소드를 2-3분내로 짧게 엮은 60분 물의 콩트쇼. 대학교 재학 시절 SBS 시트콤 <행진> 이후 처음으로 코믹물에 도전하는 이인혜는 무능력한 백수 남편 유세윤을 못 미더워하면서도 뒤에서 내조를 아끼지 않는 반전 매력의 커리어우먼으로 열연한다.
지난 11일, <단단한 가족> 스팟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인혜는 올블랙 의상에 톤 다운된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걸쳐 세련된 도시여성으로 완벽 변신했다. 그늘 한 점 없는 옥외 헬기장에서 지친 기색 없이 촬영에 임하는 이인혜를 지켜보던 현장 스태프들은 “역시 엄친딸, 빈틈없는 아름다움!”, “생활이 화보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스팟 촬영을 마친 이인혜는 “완벽한 커리어우먼처럼 보이지만 매 순간 반전이 있는 사랑스런 캐릭터”라고 말문을 연 뒤 “모두들 좋게 봐주셔서 엄친딸이라고 불러주시지만, 사실 극중에서 도회적인 역할을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장르에 맞게 딱딱한 도회스러움이 아닌 야무지면서도 귀여운 허당 도시녀의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이인혜는 유세윤에 대해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처음부터 쿨하게 말을 놓아주셔서 편하게 촬영했다.”며 “주변에서도 ‘혼자 있는 것보다 둘이 함께 있는 게 더 잘 어울린다’고 말해주시는데 호흡이 잘 맞는다는 칭찬 같아 기분이 좋다. 캐릭터도 그렇지만 대본 자체도 생활에서 겪을 법한 일들이라 진짜 가족처럼, 생활처럼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며 촬영소감을 밝혔다.
힘없는 중년아버지 광록(오광록), 억척엄마 완선(김완선)과 완선의 동생 부부인 유세윤-이인혜가 벌이는 공감백배 코미디 <단단한 가족>은 11월 3일(토) 밤 11시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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