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tvN <유리가면> 평균시청률 2% 돌파하며 인기 승승장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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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이 평균시청률 2%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16일(화) 오전 9시 45분 방송된 26화가 평균시청률 2.15%, 1분 단위 최고시청률 2.60%로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 (TNmS, 케이블 유가입자 기준) 여자 20대~50대 시청층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균시청률 2.15%는 지금까지 방송된 화수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제품 속옷 런칭쇼를 준비하는 서우(강이경 역)가 디자인에 쓰일 다이아몬드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면서 흥미로운 스토리가 펼쳐졌다. 이 모든 게 서우를 벼랑 끝으로 몰고 싶은 김윤서(강서연 역)의 만행이었지만, 이런 사실은 전혀 모른 채 김윤서가 메인으로 준비하는 런칭쇼가 성공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원하는 등 서우의 안타까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 서우가 다이아몬드 범인 누명을 벗고, 김윤서와의 만행을 파헤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며, 이후 스토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윤서의 만행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계모한테 구박 당하는 것도 모자라서 회사에서 도둑으로 누명까지 쓰다니. 정말 안쓰럽다”, “자매의 질투가 더 치열하고 무섭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유리가면>(연출 성도준, 극본 최영인 / 120부작)은 살인자의 딸이라는 숙명을 안고 가혹한 삶을 살아가는 ‘강이경’(서우 분)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 서우, 이지훈, 박진우, 김윤서가 주연을 맡았으며, 강신일, 정애리 등 명품 중견배우들의 호연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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