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컴백 서인영, '렛츠댄스(LET'S DANCE)' 음원 공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솔로가수 서인영이 신곡을 발표하고 올 가을 댄싱퀸의 귀환을 알린다.

서인영은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렛츠댄스(LET'S DANCE)'를 공개한다.

지난 8월, 1인 기획사 설립 이후 발표한 첫번째 디지털 싱글 '애니모어(ANYMORE)'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제치고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서인영은 이번 싱글을 통해 올 가을 디스코 열풍을 몰고 올 댄싱퀸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렛츠댄스(LET'S DANCE)'는 오늘날 댄스 음악과 클럽 음악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70년대 후반의 디스코 음악과 80년대 초반 일렉트로닉 음악, 뉴웨이브 음악을 결합하여 그 시대의 음악을 재구성해 낸 댄스곡이다.

빠른 템포와 비트, 댄서블한 리듬, 중독성 있는 흐름과 함께 DJ Soulscape가 부분 편곡과 스크래치에 참여,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독창적인 면을 가미해 더욱더 신나고 완벽한 댄스음악으로 만들어 내었다.

특히 이번 신곡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디스코 시대의 최고 디바 'Fonda Rae'를 연상케 하는 강하고 당찬 서인영의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쥬얼리 출신의 아이돌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한 솔로가수이자 이 시대를 대표하는 디바 서인영의 음악적으로 한 단계 더 진일보한 성숙함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렛츠댄스(LET'S DANCE)' 뮤직비디오 역시 디스코 적인 안무와 크로마키 기법을 유감없이 발휘한 화려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여타 여성 솔로 아티스트와는 확연하게 차별화 된 서인영만의 유니크함을 자랑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로 독립 후 더욱더 기대되는 서인영표 음악", "음악, 퍼포먼스, 패션 모두다 기대된다", "서인영과 디스코 뭔가 어울리는 조합", "이번에도 대박!" 등 기대에 찬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18일, 음원 발매와 함께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