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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는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에서 이명환의 아들이자 합리적이고 여유 넘치는 성격에 따뜻한 미소까지 지닌 세련된 선비 이성하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 오는 23일 방송될 ‘마의’ 8회 분부터 본격적인 등장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상우는 우월한 외모와 훤칠한 기럭지, 훈훈한 미소, 부드러운 성격에다 탁월한 능력까지 갖춘 조선시대 ‘훈남 선비’를 그려낼 전망. 모자란 부분이 하나도 없는 완벽남 이상우는 극중 도성 안 모든 세력가의 집안에서 탐내는 인재 중의 인재다. 하지만 이상우는 어린 시절 함께 자란 이요원을 향해 순정적인 사랑을 펼쳐내는 것. 조승우-이요원-이상우로 이어지는 ‘트라이앵글 러브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특히 이상우는 특유의 온화한 표정과 은은한 미소가 이성하와 200%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드는 최강 비주얼 포스로 ‘여심 강타’를 예고하고 있는 셈이다. 그동안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이상우가 명랑쾌활하면서도 자상한 ‘꽃선비’를 어떻게 완성하게 될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상우의 첫 촬영은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에서 진행됐다. 푸른색 한복을 차려입고 머리에 갓을 쓴 이상우가 촬영장에 등장하자 저절로 뿜어져 나오는 광채에 촬영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이상우는 긴장감과 설레임이 교차되는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
그런가하면 이상우는 현장에서 이병훈PD와 캐릭터에 대해 진지한 의견을 나누며 성실한 자세로 촬영에 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등 예의바르고 깍듯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매너남’으로 등극했던 것. 대기 시간에는 상대 배우 이요원과 웃음꽃을 피우는 등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이상우가 등장하게 되면서 조승우-이요원-이상우 간의 미묘한 삼각관계가 만들어지게 될 것”이라며 “이상우로 인해 스토리 전개가 급물살을 타면서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 것이다.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완벽 비주얼 포스 이상우의 등장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6회 방송분 엔딩에서는 백광현(조승우)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게 만든 장본인 이명환(손창민)과 극적 대면을 하는 장면이 담겨졌다. 사복시에 들어온 말이 가망이 없다며 다른 대안을 찾으라는 이명환에게 백광현이 “살릴 수 있습니다. 제가 고쳐보겠습니다”라며 맞닥뜨리게 된 것. 두 사람의 대면으로 인해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되며 앞으로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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