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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라는 이름에 걸맞는 재즈씬의 실력자들, 장효석(색소폰), 송형진(트럼펫), 최재문(트럼본), 임채용(드럼), 이태욱(기타), 전용준(키보드), 김성수(베이스)의 7인 라인업으로 구성된 수퍼 브라스. 이들은 ’재즈‘하면 떠오르는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며, 트랜스, 하우스, 앰비언트, 힙합비트 등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에 재즈를 얹었다. 대중음악 평론가 이용지씨는 ’일렉트로니카의 대표 스타일들을 자유롭게 주무르며 브라스와 결합시킨 이들의 상상력과 연주력은 신선함을 넘어선 감동으로 전해졌다.‘라며 이들의 새로운 시도에 찬사를 보냈다.
수퍼 브라스의 이번 앨범은 가을과 어울리는 퓨전 재즈의 따뜻함을 담은 전반부와 일렉트로닉 리믹스 곡들이 배치되어 있는 후반부 두 가지 섹션으로 나뉜다. 따뜻한 음악을 듣다 전혀 다른 전자 비트를 들었을 때 느끼는 감성의 반전이 앨범의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는 한국 재즈씬에서 수퍼 브라스의 새로운 시도가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재즈씬의 새로운 흐름에 어떤 기여를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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