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UFC 파이터 김동현, OCN <뱀검2>서 생애 첫 연기도전

김영주 기자
이미지
‘종합격투기의 메이저리그’ UFC의 한국인 최초 파이터 김동현이 OCN <뱀파이어 검사2>로 생애 첫 연기에 도전한다. 김동현이 오는 10월 21일(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7화 ‘스토커’ 편에서 뱀파이어 연정훈과 파워 넘치는 액션장면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 잡는 것.
 
UFC 파이터로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김동현은 <뱀파이어 검사2>에서 살인사건에 결정적인 인물로 등장해 미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극중에서 어떤 시비에 휘말려 연정훈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으로, 극중에서 어떤 캐릭터로 등장할 것인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동안 감춰둔 끼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알려진 김동현의 첫 연기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는 것.
 
예고영상을 통해 김동현의 파워액션이 공개되면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 제작진은 “카리스마 넘치는 현란한 격투기술들을 선보여 촬영장에 있던 전 스탭들이 박수갈채를 터뜨릴 만큼 완벽한 액션신이 탄생했다”며 “<뱀검> 속 파격적인 액션장면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특별한 볼거리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촬영에 임하는 것을 물론, 연정훈과 사전 리허설을 꼼꼼히 맞춰 보면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동현이 나온다니, 진짜 재미있을 듯” “우리나라 최고 파이터와 뱀파이어의 싸움이라, 과연 누가 이길까?” “김동현 첫 연기도전이 <뱀검2>라니, 꼭 본방사수 해야지” “역시<뱀검2>! 초호화 카메오 등장에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뱀파이어 검사2>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국내 최초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 오는 10월 21일(일) 밤 11시에는 7화 ‘스토커’ 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스타 여배우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칼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고, 이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죽은 여배우가 집단 스토킹을 당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뱀검2>로 생애 첫 연기 도전을 하는 김동현(30)은 오는 11월 10일(토)에 출전을 앞두고 있다. 2008년 UFC에 입성해 아시아 최초로 5연승을 기록했던 웰터급 김동현(총 15승 3패, UFC 6승 2패)이 파울로 티아고(31, 브라질)와 결코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된 것. 는 중국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리며, 당일 밤 10시에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