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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Funk)는 흑인 소울 음악에서 비롯된 흥겨운 리듬을 가진 장르로 '한상원 밴드'와 '사랑과 평화'는 한국 펑크의 전설과 같은 밴드. 오랜만에 방송 무대에 선 한상원 밴드는 특별한 공연으로 <윤도현의 머스트>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바로 제자와 함께 하는 무대와 가요계 후배이자 MC인 윤도현과 함께 하는 무대가 펼쳐지는 것. <윤도현의 머스트>가 ‘펑크 특집’을 기획한 이유는 “어디에서도 펑크 음악을 만날 수 없다”는 시청자의 사연을 접했기 때문이다. 사연을 보낸 주인공은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으로, 이 날 녹화장을 찾았다가 즉석에서 기타리스트 한상원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윤도현의 머스트> 연출을 맡고 있는 이성규 PD는 “머스트는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받은 특별한 사연과 무대를 접목시킬 계획이다. 음악이라는 소재로 시청자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싶기 때문”이라며 새롭게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 MC인 윤도현과 한상원 밴드가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상원 2집 솔로앨범의 수록곡인 ‘너의 욕심’은 기타 솔로와 키보드의 현란한 연주가 잘 어우러진 곡. ‘로큰롤 베이비’ 윤도현과 함께 하는 ‘너의 욕심’은 신해철이 보컬로 참여했던 원곡과 어떻게 다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앞으로 <윤도현의 머스트>에서는 프로듀서로 활약하는 윤도현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쌓아 온 공연 경험과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노하우를 살려 직접 프로그램의 기획과 섭외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성규 PD는 “윤도현은 누구보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크다. 그는 ‘음악과 가까워 지는 곳’이라는 머스트의 슬로건처럼 시청자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 펑크 음악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윤도현의 머스트>는 20일(토)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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