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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턱사마’에서 티아라 지연 닮은꼴로 대변신한 스토리온
지난 18일 (목) 밤 11시 <렛미인 2> 6회 방송에서는 심각한 주걱턱 때문에 고통 속에 살았지만 뇌성마비 1급 동생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꿈을 키워가는 ‘스무 살 착한 누나’ 허예은 씨의 대반전이 그려졌다. 한 차례 탈락한 허예은이 MC황신혜와 렛미인 닥터스, 제작진의 마음을 움직여 다시 주인공으로 선정되었고 수술 후 외모도 역대 최고급으로 변신한 것.
황신혜는 스튜디오에 올라온 허 씨의 바비인형 같은 실루엣을 보고 먼저 달려가 얼굴을 확인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준희는 허예은의 여신급 외모를 극찬하며 그녀를 쇼핑몰 모델로 영입했고 프로 못지 않은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고. 수술 후 딸을 처음 본 허 씨의 어머니도 “어떻게 예전 모습이 하나도 안 남아있나”라며 떨리는 손으로 딸의 얼굴을 어루만져 감동과 환희를 더했다.
이와 함께 6대 렛미인 허예은의 수술 후 생활을 담은 영상이 CJ E&M의 N스크린 채널 인사이트TV(INSITE TV) (www.youtube.com/insitetv1) ‘애프터 렛미인’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허 씨가 소개팅을 가장해 수술 전 교제했던 남자친구를 다시 만난 것. 전 남자친구는 허예은을 전혀 알아보지 못했고 허 씨는 과거와는 사뭇 달라진 남성의 태도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이 밖에도 과거 담임 선생님을 만나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렛미인 출연 이후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일상이 그려진다.
<렛미인>은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고통 받는 여성들의 외적인 변신뿐만 아니라 내면의 치유까지 돕는 대반전 메이크오버 쇼. 지난 2011년 12월 처음 전파를 탄 이후 성형수술로 외모만 바꾸어주던 기존의 메이크오버 쇼에서 탈피해 정서적인 변화, 삶을 바꾸는 에너지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렛미인 2>는 2인 대결방식을 통해 사례자 선정에 더욱 신중을 기하는 동시에 기존 메이크오버에서 보여준 적 없는 과감한 시도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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