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늘밤 슈퍼스타K4 생방송 2라운드 유승우는 ‘세븐’, 김정환은 ‘비’로 승부수!

살아남은 생존자 9명중 비운의 탈락자는 누구?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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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오늘밤 11시 방송되는 Mnet 슈퍼스타K4 생방송 2라운드에서 천재보컬소년 유승우와 버클리음대 출신 특공대 김정환이 각각 세븐과 비의 노래로 승부수를 띄운다. 

생방송 2라운드 주제는 ‘라이벌’. 본선 생존자 9명이 각자의 라이벌을 지목하고 무대 위에서 대결을 벌인다는 컨셉이다. 유승우와 김정환은 서로를 라이벌로 지목했고, 각각 세븐과 비 노래를 선곡하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지난 생방송 1라운드의 볼륨, 이지혜, 계범주에 이어 오늘 밤 비운의 탈락자가 누가 될 지도 관심사다. 팬심을 엿볼 수 있는 사전 온라인 투표 결과는 총 25만 4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위부터 유승우. 정준영, 로이킴, 홍대광, 딕펑스, 김정환, 허니지, 연규성, 안예슬 순으로 마감됐다. 1위인 유승우가 57915표를, 9위인 안예슬이 19148표를 얻었다.

하지만 사전 온라인 투표와는 달리 음원 차트에서는 허니지의 ‘비켜줄께’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연규성은 기존의 팬층이 두텁다는 점, 안예슬과 딕펑스는 유일하게 생존한 여성과 그룹이라는 희소성 등을 따지면 쉽사리 승부를 예측하기는 힘들다는 전망이다. 결국 심사위원 점수(30%)와 대국민문자투표(60%)의 표심을 움직일 생방송 공연의 성패가 당락을 좌우할 전망.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새롭게 특별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가수 윤건이 어떤 심사평을 내놓을 지도 관심사로 꼽힌다.

슈퍼스타K4 생방송 2라운드는 19일(금) 밤 11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진행되고, 10월 26일부터 4주간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마지막 결승전은 11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2년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택할 ‘슈퍼스타’는 과연 누가 될 지, 앞으로 6주간 매주 금요일밤 11시 Mnet 슈퍼스타K4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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