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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토) 밤 11시 tvN
이 날 손담비는 VCR콩트부터 생방송으로 펼쳐진 스튜디오 콩트까지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에 색다른 손담비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매니저를 혹사시키는 까탈스런 연예인부터 땀범벅의 엽기 파트너 때문에 괴로워하는 스포츠댄스 수강생 등 콩트 속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정통 코믹연기를 맛깔나게 펼쳤다. 또, 오렌지캬라멜이 특별 출연해 웃음을 더한 ‘담비폰팅’ CF에서는 관능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19금 섹시 코미디까지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단연 최고의 웃음을 자아낸 것은 영화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 패러디. 용의자로 조사를 받게 된 손담비는 늘씬한 각선미와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형사로 분한 신동엽의 애를 태우는 콘셉트로 폭소를 자아냈다. 샤론 스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리를 꼰 채 도도하게 앉은 영화 속 유명한 장면을 신동엽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코믹하게 재연해내며 시청자들의 웃음샘을 자극했다.
여기에 강도 높은 풍자 코드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에 속시원한 웃음까지 선사했다는 평. 날카로운 촌평이 쏟아진 장진 감독의 ‘위켄드 업데이트’는 물론, 한 주간의 정치권 소식을 총정리하는 ‘여의도 텔레토비’에서는 대선 후보들의 행보를 날카로우면서도 재기발랄하게 그려내며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무사고 1000일’을 기록한 군부대의 코믹한 상황을 그려낸 생방송 콩트에서는 다양한 군부대의 사건사고들을 비롯, 최근 논란이 되었던 북한군 병사의 노크 귀순 관련 이슈에 대해서도 재치있게 다루며 풍자의 진수다운 재미를 더했다.
방송 직후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SNS에는 호평이 쏟아지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역시 토요일 밤엔 SNL코리아 뿐”, “정신없이 웃느라 시간이 다 갔다”, “손담비 저런 모습 처음 본다. 망가지는 것도 귀엽게 웃긴다”, “여의도 텔레토비랑 위켄드 업데이트 대박! 풍자는 역시 SNL이 지존” 등의 소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매주 토요일 밤 11시 생방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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