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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송에서는 김진표의 리얼한 3단 멘붕이 깨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김진표는 독일에서 프랑스 르망으로 약 1,000km의 거리를 직접 운전해야 하는 여정에서 첫 번째 멘붕을 맞게 된다. 지난 방송처럼 편하게 아우디 RS 5를 타고 속도 무제한 도로 아우토반을 달릴 생각을 했던 김진표에게 제작진은 유럽의 국민 경차 피아트 500C를 제공한 것. 긴 여정에 편안하고 빠른 세단차가 아닌 소형차를 운전하게 된 김진표는 깊은 한숨과 함께 “진짜 이러지 말자. 이걸로 1,000km를 어떻게 가”라며 울화통을 터트렸다고.
르망으로 가는 긴 여정에서 김진표는 두 번째 멘붕에 빠진다. 장거리 운전에 지쳐 편안하게 고속도로를 운전하고 있는 김진표에게 경찰이 단박에 재제를 가한 것. 3차선에서 규정 최저속도보다 늦게 달렸다는 이유로 벌금을 내게 된 것이다. 김진표는 짧은 불어로 “봐주세요. 깎아주세요”라고 애교 아닌 애교를 부리지만 돌아오는 경찰의 “NO”에 또 다시 멘붕에 빠지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김진표는 충격적인 마지막 멘붕을 체험한다. ‘르망 24시 레이스’는 24시간 동안 누가 더 멀리 갔는지를 가리는 시합으로 차량의 내구성과 드라이버의 인내심을 겨루는 스포츠 자동차 내구 경주 대회. 그만큼 자동차의 극한을 시험하는 레이스로 많은 사고를 동반하기로 유명하다. 통산 11회 우승을 노리고 있는 아우디를 견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 토요타가 큰 전복 사고를 내며 레이스 초반에 탈락하자 현장에서 지켜 본 김진표는 충격의 멘붕에 빠진다. 이처럼 유럽에서 펼쳐지는 김진표의 황당한 3단 멘붕은 눈이 호강하는 화려한 자동차의 세계와 함께 <탑기코3>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 날에는 ‘쌍칼형님’ 박준규가 <탑기어>의 전속 레이서이자 마스코트인 ‘스티그’로 분한 사연도 공개된다. 박준규가 “정복해야겠다. 잠을 못 자겠다”라고 밝힐 정도로 매력적인 차이자 세상에서 가장 빠른 세단으로 유명한 BMW M5의 솔직담백한 시승기가 방송되는 것.
이 밖에도 배우, 가수, 정재계 인사 등 톱스타들이 출연해 랩 타임을 측정하고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탑기코>의 인기 코너 ‘스타랩타임’에서는 개성파 배우 김희원이 나와 감춰졌던 뛰어난 운전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우승팀 레드불도 직접 F1머신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 방청객들과 3MC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국내 최초 자동차버라이어티 쇼 <탑기코3>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 국내 유일 남성 라이프스타일 채널인 XTM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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