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용의자X> 개봉 첫 주 63만 관객 돌파

김영주 기자
이미지
지난 10월 18일 개봉해 가을 극장가에 지독할만큼 완전한 사랑의 뜨거운 감동을 전한 <용의자X>[제작: 케이앤엔터테인먼트 | 공동제작: CJ 엔터테인먼트 |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 감독: 방은진]가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620,222명의 (10월 18일~ 10월 2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관객 동원, 누적 관객수 633,912 명을 돌파하며 올 가을 최고 흥행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올 가을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온 <용의자X>가 가을 비수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 주 4일간 620,222명의 관객을 동원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광해, 왕이 된 남자>(이하 <광해>)와 주말 내내 1,2위를 다투며 엎치락뒤치락 스코어 경쟁을 한 결과, 625,932명을 동원한 <광해>에 비해 극장수와 상영횟수가 적은 <용의자X>가 5700석 정도의 아주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새로운 흥행주자임을 선포한 것.

좌석 점유율 면에서는 개봉 첫 주 4일 동안 30.6%를 기록한 <용의자 X>가 같은 기간 26.3%를 기록한 <광해>에 높은 점유율을 보여 10월 4주차 흥행판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오랜만에 긴장감 있고 뭉클한 영화를 본 것 같다(alst*******)”, “마지막 석고의 헌신에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wall******)”, “추리까지 해주고 반전까지! 마지막엔 찡하기 까지..너무 좋아 ㅎㅎ(ycm1**)”라고 관람 소감을 남겼다. 이처럼 10월 극장가 흥행 최강자로 떠오른 격조 높은 감성 미스터리 <용의자X>는 개봉 2주차에도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대세 영화로 자리매김,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10월 극장가 흥행 최강자로 떠오른 <용의자X>는 섬세한 연출력의 방은진 감독과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이 선보이는 감성 미스터리로 전국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절찬리 상영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