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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금) 용산에 위치한 웨딩코리아에서 130여명의 시청자들과 함께 <유리가면> 프리뷰 시사회와 함께 팬미팅을 가진 것. 아직 방송되지 않은 방송분을 시청자와 배우들이 함께 시사회를 하는 것과 드라마 초반에 시청자들과 팬미팅을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행사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참여요청이 쏟아졌다. 이번 행사는 tvN 일일드라마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멤버십인 'The Dramatique (더드라마띠끄)’ 회원들과 이지훈, 박진우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이 함께 한 것은 물론이고 일본 팬까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직접 본 이지훈은 “드라마 촬영을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 방송이 되고 있는 중간에 시청자자들과 이런 만남을 가진 적이 없었다. 이렇게 촬영 도중 직접 시청자분들을 뵙고,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니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이지훈은 결혼에 대한 질문에 솔직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훈은 “현모양처를 꿈꾸는 여자분과 결혼을 하고 싶다”며 “된장찌개를 맛있게 잘 끓이는 분이면 더 좋을 것 같다”고 결혼 이상형을 밝힌 것. 이어 “지금은 바쁘게 일을 하느라 여자친구가 생길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면서, “2년 안에 결혼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지훈과 박진우의 깜짝 노래 대결이 펼쳐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응답하라 1997>을 통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은 이지훈의 대표 히트곡 ‘왜 하늘은’을 듣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에, 망설임 없이 바로 전곡을 열창한 것. 박진우 역시 <유리가면>에서 서우에게 들려준 ‘다줄꺼야’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려주며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팬들과의 즐거운 포토타임을 비롯해, 앞으로 펼쳐질 서우-이지훈-박진우의 삼각관계에 대한 앞으로의 스토리 등 풍성한 볼거리로, tvN이 준비한 배우와 팬들과의 첫 번째 만남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tvN 측은 “행사에 참석하신 시청자분들의 반응이 매우 폭발적이었다”며 “앞으로도 tvN 드라마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분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리가면>(연출 성도준, 극본 최영인 / 120부작)은 살인자의 딸이라는 숙명을 안고 가혹한 삶을 살아가는 ‘강이경’(서우 분)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 서우, 이지훈, 박진우, 김윤서가 주연을 맡았으며, 강신일, 정애리 등 명품 중견배우들의 호연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평균시청률 2%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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