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광해, 왕이 된 남자> 6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김영주 기자
이미지
한국영화 사상 일곱 번째로 천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기획/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 | 공동제작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추창민)가 6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역대 최장 기간 흥행 기록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의 독보적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배우들의 만남, 실제 역사와 상상력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탄탄한 스토리로 폭발적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개봉 6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0월 21일(일) 214,927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256,491명 관객을 돌파하며 6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였다. 이는 역대 최장 기간 흥행 기록이자 6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역대 흥행 1위에 등극한 <아바타>와 동일한 기록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한국영화 일곱 번째로 천만 관객 달성의 쾌거를 이룬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다양한 장르의 개봉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하며 독보적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개봉 6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주말 하루 동안 약 2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장기 흥행에 돌입하였다. 개봉 직후 SNS와 온라인을 통해 영화에 대한 입소문이 형성되며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일으켰던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이례적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평점이 상승, 멈추지 않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것.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첫 사극 연기에 도전, 광해와 하선, 광해를 흉내 내는 하선까지 1인 3역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이병헌과 내공 있는 연기력을 통해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인 허균 류승룡, 섬세한 감정 연기로 몰입도를 더한 중전 한효주, 자상하고 부드러운 면모로 감동을 전한 조내관 장광과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긴장감과 웃음을 전한 도부장 김인권, 순수한 매력과 애잔한 감정선을 오가는 연기를 보여준 사월이 심은경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의 시너지로 폭발적 호평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참신한 소재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것은 물론 현 세대가 꿈꾸고 바라는 리더의 모습을 그려내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재관람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영화에 쏟아지는 폭발적 호평과 지지에 힘입어 한국영화 사상 일곱 번째 천만 관객을 달성, 6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앞으로 어떠한 신기록을 세울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왕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되는 천민이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한 카타르시스와 다양한 재미를 전하며 천만 관객 돌파의 쾌거를 달성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