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풀하우스 TAKE 2’ 박기웅, 아이돌가수 후끈후끈 댄스 연습 현장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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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첫 방송된 SBS PLUS ‘풀하우스 TAKE 2’(원작 원수연/극본 박영숙 /연출 김진영, 남기훈/제작 김종학 프로덕션)는 ‘0순위 여배우’ 황정음, ‘히트작 메이커’ 노민우, ‘요즘대세’ 박기웅과 ‘떠오르는 샛별’ 유설아가 총 출동,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무엇보다 극중 한류 최고의 아이돌 스타 남성듀오 TAKE ONE의 멤버로 등장하는 박기웅이 ‘열혈 댄스 연습'을 펼치는 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기웅은 춤과 노래에 탁월한 아이돌스타의 모습을 실감나게 선보이기 위해 드라마 촬영 짬짬이 따로 댄스 수업을 받는 등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던 상황. 평소 다정한 미소가 트레이드마크였던 박기웅이 웃음기 없는 진지한 모드로 비지땀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박기웅은 드라마 촬영 전 심각한 발목 부상을 당해 초반 진행됐던 댄스 연습에 참여하지 못했던 상황. 하지만 대역을 쓰자는 제작진의 제안을 만류한 채 “완벽한 장면을 위해서는 직접 해야 한다”며 촬영장과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고, 진통제를 먹으며 연습에 몰입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박기웅의 남다른 열정으로 인해 노민우와 호흡을 맞춘 남성듀오 TAKE ONE의 무대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는 귀띔.

또한 부상 때문에 몸과 마음고생이 심했던 박기웅은 뒤늦게 연습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리듬감과 성실함으로 금세 진도를 따라잡아 "댄스신동이 아니냐", "타고났다"는 안무팀의 극찬을 들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박기웅이 워낙 끼도 있지만 의지가 강하고 책임감이 있어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하루 3~4시간씩 연습을 소화해 내 차질 없이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통증이 상당할 텐데도 진통제로 버티며 다른 사람보다 몇 배로 연습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부상투혼’ 불사르며 열혈 연습을 펼쳤던 박기웅의 댄스 장면은 ‘풀하우스 TAKE 2' 1회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한편, ‘풀하우스 TAKE 2’는 극중 패션디자이너 지망생인 장만옥(황정음)이 톱 아이돌 스타 이태익(노민우)의 코디네이터로 위장 취업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만옥과 이태익, 그리고 같은 팀 멤버 원강휘(박기웅)가 삼각관계를 형성하면서 유쾌상쾌한 로맨스를 그려낼 전망이다. ‘풀하우스 TAKE 2’는 SBS PLUS 채널에서 월~목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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