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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여성 플랫슈즈 전문 브랜드 ‘르버니스(Le Bunnys, 대표 임선호)’는 지난 9월 26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2013 Spring/Summer 버니블루(Bunny Bleu) 제품을 선보이는 ‘2013 S/S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80여명의 점주 외에도 미국, 일본, 호주 등지의 현지 바이어가 함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버니블루는 이번 품평회에서 기존의 파스텔을 기초로 두면서도 과감한 색상,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단과 스팽글의 절묘한 조합을 비롯해 최근 트렌드인 블링블링한 스팽글, 사랑스러운 젤리느낌의 소재를 사용해 감각 있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레이스 업 슈즈는 단순한 구두 끈이 아닌 원단을 활용한 띠를 부착해 두 가지 이상의 느낌이 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리본, 킬티 (kiltie) 장식 등을 탈 부착 가능하도록 하여 기발하면서도 버니블루 특유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특별히 르버니스는 이번 품평회에서 슈즈 외 가방 라인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가방 라인은 토끼를 모티브로 한 귀여운 심벌을 필두로 뉴욕의 모던한 디자인과 유럽의 빈티지 컬러를 결합한 ‘버니블루’의 이미지를 한층 살렸으며, 이는 슈즈 라인과 함께 매출 창출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품평회에 참석한 한 대리점 사장은 “매 시즌 품평회 때마다 버니블루만의 사랑스러우면서도 매력있는 슈즈 디자인에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이번 시즌은 그 어떤 때보다 기대감이 매우 크다”며 이번 신제품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재 르버니스는 전국 각지에 70여개의 대리점을 구축하고 있다.
2010년 8월 미국 뉴욕에서 론칭해 감성을 자극하는 브랜드로 한국 고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버니블루는 앞으로 한국을 넘어 일본과 중국, 유럽으로까지 진출무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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