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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동해는 드라마에서 부르던 대로 박근형을 줄곧 ‘우리 할배’라고 불렀다. 드라마 첫 대본 리딩 때 동해는, 배우의 연기에 대해 엄격하기로 소문난 박근형에게 진짜 이해가 안되니 제발 한 수 좀 가르쳐달라고 졸라서 현장에 있던 다른 선후배 배우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그런 동해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눈 여겨 본 박근형은 동해에게 아낌없이 따뜻한 조언을 했다고 한다.
마흔 다섯 살이라는 나이차이를 넘어 남자들만의 우정을 보여준 두 사람이 <지큐 코리아>의 카메라 앞에서는 누구 보다 그 자신을 보여주었다.
화보 촬영 내내 박근형의 눈에는 깊숙한 정적이 있었고, 동해의 눈은 마치 불붙은 뇌관처럼 타오르고 있었다. 동해는 플래시가 터질 때 알 파치노랑 촬영하니까 떨린다며 50년 연기 인생의 박근형에 대한 존경을 드러냈다. 27과 72, 동해와 박근형의 열정 가득한 인터뷰와 화보는
사진=지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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