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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의 꽃거지 모습은 지난 24일 방송된 15화 방송에서 공개된 것으로, 뇌종양 투병중인 수영에게 선물할 가발을 직접 쓰고 깜짝 등장해 웃겨주려고 했지만 실패로 돌아간 장면의 일부. 온몸을 던진 오지호의 개그에도 불구하고 수영은 냉정한 표정으로 이불을 뒤집어 써버린다. 수술 후 한달 반 만에 뇌종양이 재발하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언제까지 힘든 투병생활을 계속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에 처한 수영의 닫혀버린 마음이 굳게 신뢰하던 오지호에 대한 원망으로 표현된 것.
이날 방송에서는 이 외에도 오지호의 품에 안겨 오열하는 수영의 모습과 어떻게든 수영이 기운을 차리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오지호의 모습이 보여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오지호 꽃거지 완전 대박! 그대로 개콘 출연해도 되겠네”, “승현쌤 왜 꽃거지 됐는지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 “더벅머리 가발써도 잘생겼네. 훈남포스 철철”, “수영은 연기에 완전 물이 오른 듯. 재발사실 듣고 오열할 때 나도 함께 눈물찍”, “아~ 두 사람 너무 안타깝다. 의진이가 완쾌해서 둘이 잘됐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3병원 공식 홈페이지(http://3hospital.interest.me) 에서는 ‘김민정의 막장댄스’ 등 방송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가고 있는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숱한 화제 속에 첫 회부터 최고 시청률 1.63%(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의 새로운 왕자로 탄생 했다.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박근형, 임하룡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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