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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tvN <유리가면> 박진우, 문근영 싱크로율 99% ‘닮은꼴 화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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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 박진우가 문근영과 닮은 꼴 외모로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같은 작품에 등장했던 박진우와 문근영의 모습을 포착해 담은 이미지UCC 급속도로 퍼지면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것.

화제를 낳고 있는 이미지UCC (참고: http://bit.ly/P3EFT1)에서는 영화 <어린신부>,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바 있는 박진우와 문근영의 닮은꼴 외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쌍꺼풀이 있는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콧날, 하얀 피부가 정말 눈에 띄게 닮은 것. 실제로 박진우는 <유리가면> 시청자 팬미팅에서 문근영과 닮은 꼴 외모에 대한 질문에 “같이 작품을 했을 때 진짜 남매가 아니냐는 질문을 들은 적이 있었다”며 “많은 분들이 닮았다고 해주시는데, 저야 영광이죠”라며 소감을 털어놓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와 정말 많이 닮은 듯! 진짜 친남매 아닌가요?” “깨알 같은 패러디 너무 웃기다” “서우에게 박진우 안 빼앗기려 주먹다짐하는 문근영 모습에서 빵 터짐” “그나저나 박진우 잘생겼네~” 등 다양한 의견을 보내고 있다.

박진우는 현재 <유리가면>에서 서우(강이경 역)를 일편단심 사랑하는 부잣집 도련님이지만, 김윤서(강서연 역)의 모략에 넘어가 점점 흔들리는 김하준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학창시절부터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던 서우가 끊임없이 모함을 당하는 상황 속에서 끝까지 서우를 믿어줄 수 있을지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이다.

<유리가면> 제작진은 “앞으로 박진우가 사건 전개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우를 향한 박진우의 일편단심 사랑이 열매를 맺게 될지, 아니면 수많은 음모와 반전의 희생양이 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유리가면>(연출 성도준, 극본 최영인 / 120부작)은 살인자의 딸이라는 숙명을 안고 가혹한 삶을 살아가는 ‘강이경’(서우 분)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 서우, 이지훈, 박진우, 김윤서가 주연을 맡았으며, 강신일, 정애리 등 명품 중견배우들의 호연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평균시청률 2%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엔 김윤서(강서연 역)의 음모로 다이아몬드 도둑과 신제품 디자인 산업스파이라는 누명을 쓰고 회사에서 쫓겨난 서우(강이경 역)가,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한층 더 흥미로운 스토리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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