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킨케어도 심플함이 베스트~ 단계를 줄인 3-스텝 인기

차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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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화장품 선택 기준이 점점 더 스마트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광고, 패키지, 모델 등 브랜드의 감성적인 부분에 공감하여 제품을 구매했다면 요즘에는 성분, 유통기한, 가격 등 제품의 객관적인 사실을 중요시한다.

특히 주목할만한 요소는 합리적으로 화장품 사용 단계를 줄이고 있다는 것. 화장대에 가득했던 비슷한 용도의 많은 제품들을 정리하고 피부에 꼭 필요한 아이템만으로 똑똑한 관리를 시작하고 있다.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에 따르면 한국 여성은 낮에 12.9개, 밤에 6.47개의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하루에 얼마나 많은 양의 화장품을 바르고 있는지, 또 관련된 지출이 얼마나 큰지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단계의 제품을 바르고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일까?

화장품 경찰관으로 불리는 폴라초이스의 폴라비가운 등 뷰티업계의 전문가들은 피부에 불필요한 과도한 구성의 화장품 사용을 지양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화장품 회사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말한다.

오히려 불필요한 많은 단계의 스킨케어는 피부 자체의 자생력을 약하게 하고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 뿐 아니라 화장품 과부화로 인해 쉽게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도 있다. 게다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면 더더욱 위험하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심플 3-스텝 스킨케어는 피부가 필요로 하는 충실한 기능과 목적에 맞는 3단계만으로도 피부에 필요한 부분들을 충분히 충족시켜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 에이트루의 피부에 안전한 3-스텝 스킨케어 ‘오리진’ 라인
지난 17일 국내 첫 론칭한 에이트루(A:TRUE)는 ‘피부에 안전한 스킨케어’를 컨셉으로 피부에 유해하지 않은 성분만을 사용해 피부 속부터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안전한 3-스텝 스킨케어 오리진 라인을 출시했다.

오리진 라인(ORIGIN LINE)은 화장품 과부화로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키고 매출 향상만을 목적으로 하는 불필요한 제품은 라인에서 철저하게 제외시키고 오직 피부가 필요로 하는 기능과 효과에 맞는 토너, 에센스, 크림으로 3-스텝을 구성하였으며, 항산화에 탁월한 아사이베리와 3대 보습성분인 히알루론산, 트레할로스, 베타클루칸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어 스킨케어의 기본인 수분 공급과 항산화에 효과적이다.

◈ 이니스프리의 저자극 3-스텝 화장품 ‘더 미니멈’ 라인
'더 미니멈' 라인은 화장품 사용 단계 중, 피부유연(토너)-피부개선(앰플 에센스)-피부보호(크림)의 최소 3 단계 사용을 제안해 민감한 피부에 부담을 줄였다.

전 제품은 수많은 화장품 성분 중 피부에 꼭 필요한 10가지 최소 성분(무파라벤, 무동물성, 무광물유, 무에탄올, 무아크릴아마이드, 무실리콘오일, 무포름알데이드, 무1,4-다이옥산, 무색소, 무향료)을 비롯해 3스텝 최소 단계, 1개월 사용 최소 용량, 무방부 제품으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순환 주기에 맞춘 민감 피부 개선을 위한 1개월 맞춤 용량으로 만들어졌다.

◈ 크리니크의 스테디셀러 3-스텝 라인
최초의 단계별 기초 케어 시스템인 크리니크 3-스텝은 1968년 탄생 이래 브랜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제품은 피부과 의사들이 환자에 건강한 피부를 위해 처방한 포뮬러로 피부 세포 재생 원리에 맞추어 세안-각질제거-보습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안하였고, 피부 타입에 따라서 맞춤형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피부과에 가지 않아도 누구나 집에서 간편하게 올바른 스킨케어를 할 수 있고, 피부 자체에 존재하는 천연 보습 성분과 가장 유사한 보습 성분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문의번호: 1661-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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