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슈퍼스타K4> 생방송 3라운드, TOP7 미션 “고백(Go Back)”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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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국가대표 오디션 Mnet 슈퍼스타K4는 더 크고 더 화려해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무대에서 안방극장을 찾는다.  
 
생방송 4라운드 방송을 앞두고 슈퍼스타K4 제작진은 본선 진출자 TOP7의 미션곡을 일제히 공개했다. 제작진은 “오늘 밤 미션은 고백(Go Back)”이라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과거의 경험을 공개하고 이에 얽힌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제작진은 참가자들의 미션곡도 일제히 공개해 오늘밤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정환은 마이클 잭슨의 ‘I’ll be there’, 딕펑스는 이적의 ‘같이 걸을까’, 로이킴은 싸이의 ‘청개구리’, 유승우는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대로’, 정준영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세상’, 홍대광은 이승환의 ‘가족’, 허니지는 빛과 소금의 ‘오래된 친구’를 각각 선곡했다.
 
이들 7팀 가운데 과연 비운의 탈락자가 누가 될 지가 최대 관심사다. 일단 사전 인터넷 투표 결과는 유승우가 지난 주에 이어 1위를 차지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홍대광, 정준영, 로이킴, 딕펑스, 허니지, 김정환이 차례로 2위부터 7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4위로 인터넷 투표를 마감했던 홍대광의 약진이 돋보인다. 
 
생방송 1라운드 로이킴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생방송 2라운드 딕펑스의 ‘고추잠자리’에 이어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을 주인공이 누가 될 지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주부터는 지난 2주간의 무대보다 10배 이상 커진 무대에서 공연을 벌이기 때문에, 참가자들 모두 양질의 퍼포먼스를 위해 일주일간 맹연습을 거듭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번 주 역시 싸이 심사위원의 빈 자리를 대신해 지난 주 ‘심사의 품격’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가수 윤건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슈퍼스타K4 생방송은 오늘부터 4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TOP4 준결승까지 치른다. 마지막 결승전은 11월 2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2년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택할 단 한 명의 ‘슈퍼스타’는 누가 될 지, 앞으로 4주간 매주 금요일밤 11시 Mnet 슈퍼스타K4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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